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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타남'''(嗢拕南, 嗢拖南)은 [[우타나]](優陀那, {{llang|sa|[[:en:udāna|<span style="color: black">udāna</span>]]}}, [[:en:uddāna|<span style="color: black">uddāna</span>]])의 다른 말이다.<ref>"[http://dictionary.buddhistdoor.com/en/word/209414/%E5%97%A2%E6%8B%95%E5%8D%97%CB%9A 嗢拕南˚]", 《佛學辭彙(Buddhist Glossary)》, 佛門網(Buddhistdoor). 2012년 11월 11일에 확인.<br>"Source: 佛教漢梵大辭典, 平川彰 Buddhist Chinese-Sanskrit Dictionary, Akira Hirakawa<br>
Description: udāna; uddāna, piṇḍōddāna. Page: p 554-567"</ref>{{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170&DTITLE=%C0u%AA%FB%A8%BA優陀那 優陀那]". 2012년 11월 11일에 확인|ps=<br>"優陀那:
 梵語 udāna。又作烏拕南、嗢拕那、鄔陀南、優檀那、憂陀那、鬱陀那。(一)十二部經(佛經之十二種體裁或形式)之一。舊譯為無問自說經。乃指佛因自己感悟,不待人問而自然宣說之經典。覺音三藏於巴利文長部經註序中謂優陀那有八十二經,即現今巴利三藏雜部所收之 udāna。俱舍論光記卷一釋此為(大四一‧一一上):「若言鄔陀南,此云集散,集散說故;或言集施,集所說義,施有情故。」上引所說「集散」義,或將 udāna 與梵語 uttāna(散布)混同之故;或謂係將「集」與梵語 uddāna(攝頌)之「攝」義混同而成。又大智度論卷三十三(大二五‧三○七上):「優陀那者,名有法,佛必應說,而無有問者,佛略開問端。」(參閱「鄔陀南」)<br>
 (二)指氣息。大智度論卷六(大二五‧一○三上):「如人欲語時,口中風名憂陀那,還入至臍,觸臍響出,響出時觸七處(頸、齶、齒、唇、舌、咽、胸)退,是名語言。」然宗密之圓覺經大疏鈔卷十一下,以臍下一寸稱為優陀那,指丹田而言。<br>
1. [[고타마 붓다]]의 설법이 담긴 모든 경문을 구분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인 [[12분교]](十二分敎)는 모든 경문을 성질과 형식에 따라 12가지로 구분한 것을 말하는데, [[12분교]](十二分敎)를 [[십이부경]](十二部經)이라고 한다. '''올타남'''(嗢拕南) 또는 '''우타나'''(優陀那)는 이 [[12분교]] 중의 하나로, 남이 묻지 않았는데 [[고타마 붓다]]가 스스로 필요하다고 느껴서 말한 설법들을 말한다. 이러한 뜻에 따라 번역된 전통적인 술어로 [[무문자설]](無問自說: 물음 없이 스스로 말함)이라고도 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C%8B%AD%EC%9D%B4%EB%B6%80%EA%B2%BD&rowno=1 十二部經(십이부경)]". 2012년 11월 11일에 확인|ps=<br>"十二部經(십이부경): 또는 십이분경(十二分經)·십이분교(十二分敎). 부처님의 일대교설(敎說)을 그 경문의 성질과 형식으로 구분하여 12로 나눈 것. (1) 수다라(修多羅). 계경(契經)·법본(法本)이라 번역, 산문체의 경전. (2) 기야(祇夜). 중송(重頌)·응송(應頌)이라 번역, 산문체 경문의 뒤에, 그 내용을 운문(韻文)으로 노래한 것. (3) 수기(授記). 경 중에 말한 뜻을 문답 해석하고, 또는 제자의 다음 세상에 날 곳을 예언한 것. (4) 가타(伽陀). 풍송(諷頌)·고기송(孤起頌)이라 번역, 4언(言)·5언(言) 또는 7언의 운문(韻文). (5) 우타나(優陀那). 무문자설(無問自說)이라 번역, 남이 묻지 않는데 부처님이 스스로 말씀한 경. 『아미타경(阿彌陀經)』 등. (6) 니타나(尼陀那). 연기(緣起)·인연(因緣)이라 번역, 경 중에서 부처님을 만나 법을 들은 인연 등을 말한 것. (7) 아파타나(阿波陀那). 비유(譬喩)라 번역, 경전 중에서 비유로써 은밀(隱密)한 교리를 명백하게 한 곳. (8) 이제왈다가(伊帝曰多伽). 본사(本事)라 번역, 부처님이나 제자들의 지난 세상 인연을 말한 곳. 사타가는 제함. (9) 사타가(闍陀伽). 본생(本生)이라 번역, 부처님 자신의 지난 세상을 행하던 보살행을 말한 곳. (10) 비불략(毘佛略). 방광(方廣)·방등(方等)이라 번역, 방정(方正)·광대한 진리를 말한 곳. (11) 아부타달마(阿浮陀達摩). 미증유법(未曾有法)·희유법(希有法)이라 번역, 부처님이 여러 가지 신통력부사의(神通力不思議)를 나타내는 것을 말한 것. 경전의 흥기한 인연[興起因緣]에 부사의한 일을 말함과 같은 것. (12) 우바제사(優波提舍). 논의(論議)라 번역, 교법의 의리를 논의 문답한 경문을 말함."}}
 
2. '''올타남'''(嗢拕南) 또는 '''우타나'''(優陀那)에는 총략(總略: 총괄적인 요약), 총섭(總攝: 촐괄적으로 간단한 말로 표현함) 또는 표상(標相: 대표하는 말 또는 표현)의 의미가 있다. 이런 뜻에서, 불교의 논서 등에서는 논하고자 하는 내용의 요점을 먼저 게송으로 말한 후 상세한 논의를 전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의 게송을 [[우타나]] 또는 [[올타남]]이라고도 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170&DTITLE=%C0u%AA%FB%A8%BA優陀那 優陀那]". 2012년 11월 11일에 확인}}{{sfn|곽철환|2003|loc="[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03080&categoryId=1885 우타나(優陁那)]". 2012년 11월 11일에 확인|ps=<br>"우타나(優陁那):<br>
① 산스크리트어 udāna의 음사. 자설(自說)·무문자설(無問自說)이라 번역. 십이부경(十二部經)의 하나. 경전의 서술 형식에서, 질문자 없이 부처 스스로 설한 법문. 아미타경이 여기에 해당함.<br>
② 산스크리트어, 팔리어 uddāna의 음사. 섭송(攝頌)이라 번역. 경전을 설한 후 그 요점이나 제목을 정리하여 하나의 게송으로 읊은 것으로, 일종의 목차에 해당함. <br>
==요별==
 
'''[[요별]]'''(了別)은 [[심의식]](心意識) 가운데 [[심의식|식]](識)의 [[산스크리트어]] 원어인 비즈냐나(vijñāna)를 뜻에 따라 번역한 것이다. 비즈냐나(vijñāna)는 '다르게 알다'라는 뜻의 비즈냐(vijñā)에서 유래한 낱말로 이에 따라 '요별(了別)'이라 번역한 것이다. [[요별]](了別)이라는 한자어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분명하게 분별한다'로, 대상을 분명하게 구별하여 인식하는 것을 말한다. 즉 [[요별]](了別)은 대상을 '[[지식론|아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마음 (불교)|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사량]](思量: 생각하고 헤아림)을 바탕으로 현재의 [[인식]] 대상 또는 [[마음작용]] 대상에 대해 '[[지식론|아는 능력 또는 측면]]' 또는 '[[지식론|분별하는 능력 또는 측면]]', 즉 '[[지식론|지식의 능력 또는 측면]]'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마음 (불교)|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파란색이 [[성경 (5경)|소리]]가 아니라 [[색경 (5경)|색깔]]인줄 아는 능력과 파란색이 노란색과는 다른 [[색경 (5경)|색깔]]인줄 아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다른 예로는, [[다 (음이름)|도]]가 [[색경 (5경)|색깔]]이 아니라 [[성경 (5경)|소리]]인 중 아는 능력과 [[다 (음이름)|도]]가 [[라 (음이름)|레]]와는 다른 [[성경 (5경)|소리]]([[음정]], [[음높이]])인 줄 아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이러한 능력과 그 작용을 통칭하여 [[요별]](了別: 아는 것, 지식)이라고 한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p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88 188-189 / 1397]}}{{sfn|원휘(圓暉)|T.1823|loc=[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41n1823_p0843c04 T41n1823_p0843c04 - T41n1823_p0843c12]}}{{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5%BF%83%E6%84%8F%E8%AD%98&rowno=1 心意識(심의식)]". 2012년 10월 3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6742&DTITLE=%A4%DF%B7N%C3%D1心意識 心意識]". 2012년 10월 3일에 확인}} (참고: [[심의식]](心意識), [[마음 (불교)|마음]])
 
==요익경==
 
* [[선욕]](善欲)은 [[고타마 붓다]]가 설한 [[37도품]](三十七道品) 중 [[4신족]](四神足) 가운데 '''욕신족'''(欲神足)에 해당한다.
*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다.{{sfn|권오민|2003|pp=69-81}}{{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5265&DTITLE=%B1%FD 欲]". 2012년 9월 21일에 확인}}
*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별경심소]](別境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5265&DTITLE=%B1%FD 欲]". 2012년 9월 21일에 확인}}
 
[[불교 용어 목록/온#욕|욕]](欲)은 지어야 할 일을 바라고, 구하고, 하고자 하는 [[마음작용]]이다.{{sfn|권오민|2003|pp=69-81}}{{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62 162 / 1397]}}{{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6%AC%B2&rowno=23 欲(욕)]". 2012년 9월 21일에 확인}}
<br><sup style="color: blue">163)</sup> 欲의 性用은 所樂境을 희망하는 작용을 의미하며, 그 業用은 勤[精進]이 희망에서 生起하는 작용을 뜻한다. 欲은 意慾이나 희망을 말하는 것으로 業力이나 境界勢力에 따라서 별다른 희망없이 任運히 境을 緣할 때에는 이 欲心所가 일어나지 않고 作意로서 관찰하고자 할 때 희망이 솟구쳐 欲心所가 발동하게 되는 것이다.
<br><sup style="color: blue">164)</sup> 《大乘阿毘達磨集論》 1(《大正藏》 31,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05_p0664a27 p.664上]).
“何等為欲。謂於所樂事彼彼引發所作希望為體。正勤所依為業。”"}}{{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5265&DTITLE=%B1%FD 欲]". 2012년 10월 22일에 확인}}
 
2. '''욕'''(欲)은 [[탐욕]](貪欲)의 줄임말로서, [[탐|탐]](貪)의 다른 말이다.
 
[[탐|탐]](貪)은 [[갈애]](渴愛, {{llang|sa|[[:en:trsnā|<span style="color: black">trsnā</span>]]}}){{.cw}}[[불교 용어 목록/온#욕|욕]](欲, 탐욕의 줄임말로서의 욕){{.cw}}[[탐|애]](愛){{.cw}}[[애탐]](愛貪){{.cw}}[[탐독]](貪毒){{.cw}}[[탐애]](貪愛){{.cw}}[[탐욕]](貪欲) 또는 [[탐착]](貪著, 貪着)이라고도 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D%83%90%EC%9A%95&rowno=1 貪欲(탐욕)]".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916&DTITLE=%B3g 貪]".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921&DTITLE=%B3g%B1%FD貪欲 貪欲]".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욕계==
 
'''욕계'''(欲界)는 [[욕계]](欲界){{.cw}}[[색계]](色界){{.cw}}[[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cw}}[[색유]](色有){{.cw}}[[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욕유]](欲有)와 동의어이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0403&DTITLE=%A6%B3 有]".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ps=<br>"有:
 梵語 bhava,巴利語同。即存在、生存之義。於佛教典籍或各家主張中,「有」之使用範圍極廣,其意義與分類亦有多種不同之說法。據大毘婆沙論卷六十所舉,「有」之義有多種,然主要指有情眾生之異熟果體,及能招感此異熟果體之諸業。亦即由善惡之業因,能招感苦樂之果報,此種因果報應,相續而不亡失,故稱為「有」。又據俱舍論卷九、成唯識論卷八等所舉,能牽引當來果報之業,稱為「有」,此有即指「有支」,為十二因緣之一。<br>
 就諸法之存在與否而言,「有」係表示諸法之存在,為「無」、「空」之對稱。說一切有部認為,諸法存在,三世實有。然唯識家則以「依他起性」之諸法為「假有」,以「圓成實性」為「實有」,但此「實有」與說一切有部之「三世實有」等意義不同,乃指諸法之實性(真如)常存、遍存,無有生滅,故唯識家特稱之為妙有、真有。<br>
 另關於「有」之種類,可分為下列數種:(一)三有,指三界,亦即指欲有、色有、無色有。(二)七有,指地獄有、餓鬼有、傍生有、天有、人有、業有、中有。(三)二十五有,包括:(1)地獄、惡鬼、畜生、阿修羅等四惡趣。(2)東勝身洲、南贍部洲、西牛貨洲、北俱盧洲等四洲。(3)四天王天、夜摩天、忉利天、兜率天、化樂天、他化自在天等六欲天。(4)初禪天、大梵天、第二禪天、第三禪天、第四禪天、無想天、五淨居天等色界諸天。(5)空無邊處天、識無邊處天、無所有處天、非想非非想處天等無色界諸天。(四)二十九有,即將上述二十五有中之五淨居天,細分為無煩天、無熱天、善見天、善現天、色究竟天等五天,總合為二十九有。<br>
 此外,初果之聖者,尚須於人界、天界間往返七次(各受生七次),合之則為十四生,而每一生復分為生有、中有,故共為「二十八有」,此二十八有又稱二十八生,為初果聖者受生之極度,故更無第二十九有可言。準此,若言「二十九有」者,則多表示事物之絕無者,猶如謂「六陰」、「十三入」、「十九界」等。<br>
 又以一切萬有因存在之狀態不同,而有諸種之分類,此總稱為「諸有」;而「諸有」廣大無邊猶如大海,故亦稱「諸有海」。於大智度論卷十二中,將存在之法分為三種,稱為三種有,即:(一)相待有,謂有大小、長短等相對之存在。(二)假名有,謂由眾多因緣集合而成者,如由四大假合之人等,係有假名而無實體者。(三)法有,謂由因緣而生之法,雖無自性,然非如兔角、龜毛等之有名無實,故稱法有。〔集異門足論卷四、大毘婆沙論卷一九二、俱舍論卷十九、順正理論卷四十五、成唯識論卷二、卷九、大智度論卷三、大乘義章卷八〕(參閱「十二因緣」337、「三有」548、「四有」1668、「無」5068) p2426"}}{{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155&DTITLE=%A4T%A6%B3三有 三有]".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ps=<br>"三有:
  有,梵語 bhava,其義分類如下:(一)欲有、色有、無色有。義同三界。(一)欲有,欲界天、人、修羅、畜生、餓鬼、地獄,各隨其業因而受果報,稱為欲有。(二)色有,色界四禪諸天,雖離欲界粗染之身,而有清淨之色,稱為色有。(三)無色有,無色界四空諸天,雖無色質為礙,亦隨所作之因,受其果報,稱為無色有。〔大智度論卷三、集異門足論卷四、大毘婆沙論卷六十〕 <br>
 (二)有情一生之始終分為生有、本有、死有。(一)生有,指託生之最初一剎那。(二)本有,指由生至死之間。(三)死有,指死之瞬間。小乘有部宗則以此三有,加上「中有」,而主張四有之說。〔異部宗輪論〕(參閱「四有」1688) <br>
==욕유==
 
'''욕유'''(欲有)는 [[욕유]](欲有){{.cw}}[[색유]](色有){{.cw}}[[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하나로, [[십이연기설#(10) 유(有)|유]](有)는 [[존재]] 또는 그 존재가 살고 있는 [[불교 용어 목록/선#세간|세계]]를 뜻한다. [[불교 용어 목록/선#세간|세계]]라는 뜻에서는 [[욕유]]는 [[욕계]](欲界){{.cw}}[[색계]](色界){{.cw}}[[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욕계'''(欲界)와 동의어이다. 그리고 [[존재]]라는 뜻에서는 [[욕유]]는 [[욕계]]에 [[윤회]]할 수 밖에 없는 [[지 (불교)|상태]] 또는 [[경지]]의 [[중생|유정]]을 말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0403&DTITLE=%A6%B3 有]".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ps=<br>"有:
 梵語 bhava,巴利語同。即存在、生存之義。於佛教典籍或各家主張中,「有」之使用範圍極廣,其意義與分類亦有多種不同之說法。據大毘婆沙論卷六十所舉,「有」之義有多種,然主要指有情眾生之異熟果體,及能招感此異熟果體之諸業。亦即由善惡之業因,能招感苦樂之果報,此種因果報應,相續而不亡失,故稱為「有」。又據俱舍論卷九、成唯識論卷八等所舉,能牽引當來果報之業,稱為「有」,此有即指「有支」,為十二因緣之一。<br>
 就諸法之存在與否而言,「有」係表示諸法之存在,為「無」、「空」之對稱。說一切有部認為,諸法存在,三世實有。然唯識家則以「依他起性」之諸法為「假有」,以「圓成實性」為「實有」,但此「實有」與說一切有部之「三世實有」等意義不同,乃指諸法之實性(真如)常存、遍存,無有生滅,故唯識家特稱之為妙有、真有。<br>
 另關於「有」之種類,可分為下列數種:(一)三有,指三界,亦即指欲有、色有、無色有。(二)七有,指地獄有、餓鬼有、傍生有、天有、人有、業有、中有。(三)二十五有,包括:(1)地獄、惡鬼、畜生、阿修羅等四惡趣。(2)東勝身洲、南贍部洲、西牛貨洲、北俱盧洲等四洲。(3)四天王天、夜摩天、忉利天、兜率天、化樂天、他化自在天等六欲天。(4)初禪天、大梵天、第二禪天、第三禪天、第四禪天、無想天、五淨居天等色界諸天。(5)空無邊處天、識無邊處天、無所有處天、非想非非想處天等無色界諸天。(四)二十九有,即將上述二十五有中之五淨居天,細分為無煩天、無熱天、善見天、善現天、色究竟天等五天,總合為二十九有。<br>
 此外,初果之聖者,尚須於人界、天界間往返七次(各受生七次),合之則為十四生,而每一生復分為生有、中有,故共為「二十八有」,此二十八有又稱二十八生,為初果聖者受生之極度,故更無第二十九有可言。準此,若言「二十九有」者,則多表示事物之絕無者,猶如謂「六陰」、「十三入」、「十九界」等。<br>
 又以一切萬有因存在之狀態不同,而有諸種之分類,此總稱為「諸有」;而「諸有」廣大無邊猶如大海,故亦稱「諸有海」。於大智度論卷十二中,將存在之法分為三種,稱為三種有,即:(一)相待有,謂有大小、長短等相對之存在。(二)假名有,謂由眾多因緣集合而成者,如由四大假合之人等,係有假名而無實體者。(三)法有,謂由因緣而生之法,雖無自性,然非如兔角、龜毛等之有名無實,故稱法有。〔集異門足論卷四、大毘婆沙論卷一九二、俱舍論卷十九、順正理論卷四十五、成唯識論卷二、卷九、大智度論卷三、大乘義章卷八〕(參閱「十二因緣」337、「三有」548、「四有」1668、「無」5068) p2426"}}{{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155&DTITLE=%A4T%A6%B3三有 三有]".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ps=<br>"三有:
  有,梵語 bhava,其義分類如下:(一)欲有、色有、無色有。義同三界。(一)欲有,欲界天、人、修羅、畜生、餓鬼、地獄,各隨其業因而受果報,稱為欲有。(二)色有,色界四禪諸天,雖離欲界粗染之身,而有清淨之色,稱為色有。(三)無色有,無色界四空諸天,雖無色質為礙,亦隨所作之因,受其果報,稱為無色有。〔大智度論卷三、集異門足論卷四、大毘婆沙論卷六十〕 <br>
 (二)有情一生之始終分為生有、本有、死有。(一)生有,指託生之最初一剎那。(二)本有,指由生至死之間。(三)死有,指死之瞬間。小乘有部宗則以此三有,加上「中有」,而主張四有之說。〔異部宗輪論〕(參閱「四有」1688)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