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2일 (월) 09:06 판 편집 Ykhwong (토론 \| 기여) 인터페이스 관리자, 관리자 721,544 편집 잔글 위대하신 울음주머니님을 받들어라(토론)의 편집을 Ykhwong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태그: 일괄 되돌리기 ← 이전 편집		2018년 2월 15일 (목) 18:08 판 편집 편집 취소 울음메이 (토론 \| 기여) 3 편집 편집 요약 없음 다음 편집 →
1번째 줄: 울음주머니님은 위대하시다! ~~{{생물 분류~~ ~~\|이름=참개구리~~ ~~\|상태={{위기등급취약근접}}~~ ~~\|색=동물~~ ~~\|그림=Pelophylax nigromaculatus 2.jpg~~ ~~\|그림_설명=참개구리 (경상남도 진해시 진례면)~~ ~~\|계=[[동물\|동물계]]~~ ~~\|문=[[척삭동물\|척삭동물문]]~~ ~~\|강=[[양서류\|양서강]]~~ ~~\|목=[[개구리목]]~~ ~~\|과=[[개구리과]]~~ ~~\|속=[[참개구리속]](''Pelophylax'')~~ ~~\|종='''참개구리'''~~ ~~\|학명=''Pelophylax nigromaculata''~~ ~~\|학명_명명=Hallowell, 1861~~ ~~\|다른이름=''Rana nigromaculata''~~ }} '''참개구리'''는 [[개구리목]] [[개구리과]]에 속하는 [[양서류]]이다. 몸길이 60~90mm로 비교적 대형이며, 한반도, 일본 열도, 중국 본토, 연해주에 서식한다. 몸길이는 15cm 내외이며 논, 연못, 습지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먹을 것이 귀하고 자연이 훼손되지 않았던, 산업화 이전 시골에서는 참개구리를 잡아 뒷다리를 구워 먹곤 했다. 지금은 식용으로 거의 쓰이지 않는다. 곤충을 잡아먹으며, 천적으로는 [[때까치]], [[뱀]], [[족제비]], [[물장군]]등이 있다. ~~== 성장모습 ==~~ <gallery> Pelophylax nigromaculatus.JPG\|제10회 [[함평군\|함평]] 나비축제에 전시된 참개구리

참개구리: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