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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넘겨주기 [[족제비과]]
|이름=오소리
|색=동물
|그림=Meles leucurus - Kunming Natural History Museum of Zoology - DSC02498.JPG
|그림_설명=오소리(박제)
|상태=LC
|상태_기준=IUCN3.1
|상태_출처=<ref name=iucn>{{IUCN2009.1 | 평가자 = Abramov, A. & Wozencraft, C. | 년도 = 2008 | id = 136385 | 제목 = Meles leucurus | downloaded = 16 August 2009}}</ref>
|계 = [[동물|동물계]]
|문 = [[척삭동물|척삭동물문]]
|강 = [[포유류|포유강]]
|목 = [[식육목]]
#넘겨주기|과 = [[족제비과]]
|아과 = [[오소리아과]]
|속 = [[오소리속]]
|종 = '''오소리'''<br />(''M. leucurus'')
|학명 = ''Meles leucurus''
|학명_명명=Hodgson, 1847<ref name = "World">{{서적 인용| title =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3rd ed) | editor-last = Wilson | editor-first = Don E. | editor2-last = Reeder| editor2-first = DeeAnn M.| url= http://www.bucknell.edu/msw3/browse.asp?s=y&id=14001277 | publisher =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 year= 2005 | accessdate = 16 August 2009| ref = harv}}</ref>
|지도 = Asian Badger area.png
|지도_설명=아시아오소리의 분포 지역
|이명=지다리
}}
 
'''오소리''' 또는 '''아시아오소리''' 또는 '''중국오소리'''(''Meles leucurus'')는 [[중국]]과 [[카자흐스탄]] 그리고 [[한반도]]와 [[러시아]]에서 발견되는 [[오소리속]] 포유류의 일종이다.<ref name="Koepfli2008">{{저널 인용| last = Koepfli | first = Klaus-Peter |title = Multigene phylogeny of the Mustelidae: Resolving relationships, tempo and biogeographic history of a mammalian adaptive radiation | journal = BMC Biology | volume = 6 | page = 10 | date = February 2008 | url = http://www.biomedcentral.com/1741-7007/6/10 | doi = 10.1186/1741-7007-6-10 | pmid = 18275614 | last2 = Deere | first2 = K.A. | last3 = Slater | first3 = G.J. | last4 = Begg | first4 = C. | last5 = Begg | first5 = K. | last6 = Grassman | first6 = L. | last7 = Lucherini | first7 = M. | last8 = Veron | first8 = G. | last9 = Wayne | first9 = R.K. | pmc = 2276185 }}</ref>
 
== 특징 ==
몸의 털 색깔은 [[유럽오소리]]보다 밝은 편이며, 거칠고 전체적으로 어두운 회색을 띤다. 머리와 몸통의 길이 500-800mm, 꼬리의 길이 110-190mm, 귀의 길이 34-39mm, 뒷발의 길이는 57-91mm이다.<ref>{{웹 인용 | 제목=한국의 멸종위기종 오소리 | url = http://www.korearedlist.go.kr/redlist/home/redlist/redlist_view.jsp?rlcls_sno=916 |저자=국립생물자원관 |확인일자=2016년 3월 6일}}</ref> 서울시 보호 야생 생물 대상종이다.<ref>[http://env.seoul.go.kr/archives/22475 서울시 보호 야생 생물 지정,관리]</ref>
 
== 생활 ==
* 주로 낮에는 굴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어두워지면 밖으로 나와 활동한다.
* 덤불을 좋아해 덤불 속에서 쉬기도 한다.
* 여름에는 못이나 덤불에서 살면서 수영을 좋아해 물에 잘 들어간다.
* 겨울잠은 12∼3월까지이고, 한 번 들어가면 봄에 나올 때까지 그대로 있는다.
 
== 아종 ==
5종의 아종이 알려져 있다.<ref>{{MSW3 Wozencraft | pages = | id =14001277}}</ref>
 
* 모래오소리 또는 아시아오소리 (''Meles leucurus leucurus'') <small>Hodgson, 1847</small>
* 오소리 또는 아무르오소리 (''Meles leucurus amurensis'') <small>Schrenck, 1859</small> - [[다싱안링 산맥]], [[우수리 강]], [[아무르 주]], [[한반도]]
* 카자흐오소리 (''Meles leucurus arenarius'') <small>Satunin, 1895</small> - [[볼가 강]] 남동부, [[카자흐스탄]]의 대부분 지역, [[중동]]의 평원 일부
* 시베리아오소리 (''Meles leucurus sibiricus'') <small>Kastschenko, 1900</small> - [[자바이칼]]과 [[알타이 지방]], 카자흐스탄 북부 포함한 [[시베리아]]
* 톈산오소리 (''Meles leucurus tianschanensis'') <small>Hoyningen-Huene, 1910</small> - [[톈산 산맥]] 북부 지역
 
== 각주 ==
{{위키공용|Meles leucurus}}
{{각주}}
 
{{족제비과}}
 
[[분류:족제비과]]
[[분류:1847년 기재된 동물]]
[[분류:중국의 포유류]]
[[분류:카자흐스탄의 포유류]]
[[분류:러시아의 포유류]]
[[분류:아시아의 포유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