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evisions of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황태자"

알렉세이는 자신이 어른이 될때까지 살지 못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가 10살일 때 그의 첫째 누나인 올가가 알렉세이가 침대에 누워 구름을 바라보는 것을 보고 물었다. "알렉세이,뭘 하고 있니?" "난 생각하고 궁금해하고 있었어." "뭐에 대해서?" "오-많은 것들에 대해서 말이야. 난 내가 살아있을 때까지는 햇빛과 여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어. 누가 알아?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이런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될지..."
 
그의 프랑스어 가정교사 피에르 길리아드에 따르면 알렉세이는 단순했고 사랑스러운 소년이였다. 하지만 그를 둘러싼 아첨쟁이들은 바보같은 과찬으로 그를 망쳐 놓았다. 어느날 농민 대표단이 알렉세이에게 선물을 가져왔다. 알렉세이의 보모 데레벤코는 농민대표단이 무릎을 꿇기를 요구했다. 길리아드는 그때 알렉세이가 매우 당황하며 얼굴이 붉어졌다고 기억했다. 길리아드가 알렉세이 황태자에게 "사람들이 당신의 앞에서 무릎 꿇는 것이 좋은가요?"라고 묻자 알렉세이는 "dare not" 이라고 대답했다. 후에 길리아드가 이 문제로 보모 데레벤코와 논쟁을 벌일때 그는 알렉세이 황태자가 "이런 귀찮은 형식에서 벗어난 것을 기뻐했다."라고 말했다.(데레벤코는 후에 혁명 후 돌변하여 알렉세이를 구박하고 심부름을 시키는등시키는 등 그를 괴롭힌다.)
 
알렉세이는 그의 가족의 중심이었으며 모든 희망과 애정의 결정체였다. 그의 누나들은 그를 떠받들었으며,그는 황제 부부의 자랑이자 기쁨이었다. 그가 상태가 좋을때 궁의 모두는 기뻐하고 밝은 분위기가 되었다. 그의 외모는 그의 어머니인 알렉산드라 표도르브나 황후를 닮았다. 그는 그의 나이에 비해 키가 컸으며, 긴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었다. 구릿빛으로 반짝이는 적갈색 머리와 큰 회색 눈은 그의 어머니 같았다. 그는 매우 똑똑했고 다정다감했지만 그의 교육은 자꾸 중단되었다. 왜냐면 그는 혈우병에 걸렸고 그의 부모인 황제 부부는 그가 징벌받는 것을 절대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다. 황제 부부는 제국의 해군 두 명 Nagorny와 Derevenko를 알렉세이를 보호하는 유모로 임명했다. 알렉세이는 자전거를 타는 것과 격렬하게 노는 것이 금지되었다. 하지만 알렉세이는 선천적으로 활발한 소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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