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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8일 공연 TV 미공개 표시, 문장 정리
(2018년 2월 8일 공연 추가)
(2018년 2월 8일 공연 TV 미공개 표시, 문장 정리)
 
== 악단의 평가와 위상 ==
모란봉악단의 공연이 [[조선중앙텔레비죤|조선중앙TV]]를 통해 녹화방송되면 [[평양]]의 거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사라지고 상점들은 문을 닫았다는 현지 방문객의 증언이 있었다.<ref>[http://sinonk.com/2014/03/04/rock-gospels-analyzing-the-artistic-style-of-moranbong-band/ Rock Gospels: Analyzing the Artistic Style of Moranbong Band by Pekka Korhonen] - Sino-NK</ref> 또한 조선중앙TV 등 북한방송은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뮤직 비디오]]처럼 편집해 보여주고<ref>[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2698077 클로즈업 북한 김정은 시대 아이콘 '모란봉악단'] - KBS 남북의 창</ref> 있을 뿐만 아니라 평양 시내의 대형 스크린 그리고 [[고려항공]]의 기내 스크린에서 조차 자주 나오는 것은 모란봉악단의 공연 영상이었다고 한다. [[파일:In flight entertainment (11406360124).jpg|thumb|left|고려항공 기내 스크린에서 나오는 모란봉악단 '단숨에' 공연 영상]] 기성의 틀과 관례를 벗어난,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모란봉악단에 대하여 북측 매체들은 "자기의 고유한 얼굴과 막강한 창작실력을 가진 멋쟁이악단,<ref>[http://news.joins.com/article/15732848 김정은·리설주 부부,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 관람] - 중앙일보</ref> 새 세기 선군조선의 예술을 대표하고 선도하는 관록있는 예술단체<ref>[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310 '모란봉악단, 새 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관록있는 예술단체' - 北신문] - 통일뉴스</ref>"라고 평가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2013년 1월 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당의 문예정책 관철에서 선봉적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감사문을 전달하는 모임을 가졌다고 북측 매체는 보도하였다.<ref name="yp2013">[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01/03/0511000000AKR20130103205800014.HTML 北 "모란봉악단, 보천보전자악단 계승"] - 연합뉴스</ref> 국가의 최고 권력기관에서 특정 음악단체에 공개적인 감사의 뜻을 표현한 것은 흔치 않은 일임이 분명하다.
 
2013년 8월 어린이의약품 지원 건으로 평양을 방문하였던 [[SBS (대한민국의 방송사)|SBS]] 오기현 PD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 주민들은 악단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선우향희'를 최고의 스타로 여긴다고 한다. 이른바 북한의 [[아이돌 스타]]인 것이다. 예전에는 '휘파람'을 부른 [[전혜영 (가수)|전혜영]] 또는 '반갑습니다'의 이경숙 등 가수들이 최고 인기였었는데, 오 PD는 연주자가 스타로 떠오른 것이 이례적이라고 부연하였다.<ref>[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01033.html 북한의 걸그룹 '모란봉악단' 뜨면 삼촌팬 들썩] - 한겨레</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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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왕재산경음악단]], [[보천보전자악단]] 소속 가수. '륙군대좌'의 계급.<br />
2017년 10월 7일 [[조선로동당|노동당]] 제7기 2차 전원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진입했다.<ref>[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71010/86671656/1 모란봉악단 현송월의 고속 출세] - donga.com</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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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4em;" align="center"|장정애
* 8월 25일 (동부전선 군부대 강당) : 8.25경축 화선공연. 공연의상은 올리브색 군복. 녀성해안포병의 노래에서 다수의 여성 군인들 등장.
* 8월 하순 (장소미상)** : 청년절 경축공연. 정확한 내용 미상, 12월 31일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로 청년절 경축공연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됨.
* 10월 10일 ~ 14일 ([[류경정주영체육관|류경 정주영체육관]]) : [[조선로동당|노동당]]창건 67주년 경축공연. 흰색 인민군 정복 그리고 비교적 짧은 스커트를 입음. 이후 이 차림새는 모란봉악단의 표준 공연의상으로 자리 잡음.
* 10월 29일 ([[류경정주영체육관|류경 정주영체육관]]) :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창립60주년 기념공연.
* 12월 21일 ([[목란관]] 연회장) : [[광명성 3호]] 2호기의 성과적인 발사 축하공연. 경음악으로 편곡한 '단숨에' 첫 번째 버전 발표. 화려한 기타와 바이올린의 연주가 특징인 새로운 편곡은 '단숨에'를 단숨에 모란봉악단의 시그니처 송(signature song)으로 떠오르게 함. 이후로 지금까지 성공적인 로켓트 발사가 거듭될 때마다 '단숨에'는 서로 다른 편곡으로 발표됨.
* 7월 27일 ([[목란관]] 연회장) : 7.27 전승절 축하공연.
* 8월 2일 ([[류경정주영체육관|류경 정주영체육관]]) : 조국해방전쟁승리 60주년 경축 열병식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 노래 '샘물터에서' 간주 부분에서 현악 4중주단은 악기를 놓고 무대 전면으로 이동하여 가수들과 함께 춤을 추었음. 현악 4중주단이 안무를 한 것은 이번이 유일함.
* 10월 10일 ~ 15일 ([[류경정주영체육관|류경 정주영체육관]]) : [[조선로동당|노동당]]창건 68주년 경축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공훈국가합창단]]과의 합동공연.
* 10월 24일 ([[류경정주영체육관|류경 정주영체육관]])** :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공훈국가합창단]]과의 합동공연.
=== 2014년 ===
* 11월 2일 ~ 12일<ref>[https://kcnawatch.co/newstream/1510498843-163452023/%EA%B3%B5%ED%9B%88%EA%B5%AD%EA%B0%80%ED%95%A9%EC%B0%BD%EB%8B%A8%EB%AA%A8%EB%9E%80%EB%B4%89%EC%95%85%EB%8B%A8%EC%99%95%EC%9E%AC%EC%82%B0%EC%98%88%EC%88%A0%EB%8B%A8-%EC%9D%8C%EC%95%85%EB%AC%B4/ 공훈국가합창단,모란봉악단,왕재산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안주시에서 성황리에 진행] - 2017년 11월 12일 조선중앙통신 보도 미러링</ref> (평남 [[안주시]] [[안주극장]])** : 모란봉악단,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경음악단|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노동신문은 11월 3일 자에서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순회공연은 횟수로 100여 차례에 달한다고 보도하였다.
* 11월 16일 ~ 26일 ([[남포특별시]] [[남포시예술극장|예술극장]])** : 모란봉악단,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경음악단|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 11월 30일 ~ 12월 6일 ([[황해북도]] [[사리원시]] [[황해북도예술극장]])** : 모란봉악단,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경음악단|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노동신문]]은 12월 19일 자에서 [[원산]]에서 첫 막이 오른 지방 순회공연이 석 달 동안 195회나 되었다고 보도하였는데 이것은 지방 도시에서 공연이 일단 시작되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하루 3회 공연이라는 놀라운 일정으로 만들어낸 결과이기도 하다.([[송도원청년야외극장|원산 야외극장]]은 다른 지방 극장과 달리 3,000석 규모의 비교적 규모가 큰 공연장이고 또한 공연을 알리는 입간판 사진에 의한다면 원산 공연만은 하루 2회 공연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하여 전체 공연횟수는 195회가 되었다) 그리고 지방 공연 사이의 3일 정도 휴식기도 새로운 지방 도시로의 이동과 그 지방에 어울리는 노래 선정 그리고 그에 따른 연습 등을 감안한다면 사실상 휴식일 없는 3개월의 강행군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br />노동신문은 모란봉악단을 비롯한 예술인들이 "자신들을 깡그리 불태우며 창작과 공연의 순간순간을 엮어나갔으며" 또한 "전투적인 공연활동과 완강한 창조투쟁으로 오늘의 만리마시대 인간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산 모범으로 보여주었다"고 강변하였다. 맡은 '혁명과업수행'에 어떻게 충실해야 하며 당의 뜻을 현실로 꽃 피우기 위하여 어떻게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하는가를 실천 행동으로 예술인들이 보여주었다는 것이다.<ref>[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150 공훈국가합창단 등 순회공연, '만리마시대의 예술폭풍'] - 통일뉴스</ref> 이러한 모습들은 김정은 정권이 국제사회의 제재와 압박 속에서 주민들을 독려하고 단결시키며 체제 자신감 고취에 주력하는 것으로 보인다.<ref>[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9068772Y 북한, 국제사회 새 제재 움직임 속 경제성과 독려] - 한국경제신문</ref>
* 12월 13일 ([[류경정주영체육관|류경 정주영체육관]])** : 제8차 군수공업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공훈국가합창단]]과의 합동축하공연.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 15호|화성-15형]] 시험발사의 대성공을 안아온 성원들을 비롯한 제8차 군수공업대회 참가자들과 국방과학연구부문, 군수공업부문, 연관단위 과학자, 기술자, 노동자, 일꾼들이 공연을 관람. 무대에 오른 단원들은 지방 순회공연에 참여한 라인업과 동일.
* 12월 29일 ([[평양체육관]])** : 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공훈국가합창단]]과의 합동 축하공연으로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이전과 다르게 모란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 모두 흰색의 인민군 정복 상의와 올리브색 하의를 착용하고 무대에 오름.
 
=== 2018년 ===
* 1월 1일 ([[류경정주영체육관|류경 정주영체육관]]) : 새해 경축공연으로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공훈국가합창단]]과의 합동공연. 공연의상은 2017년 12월 29일의 공연과 동일한 흰색의 인민군 정복 상의와 올리브색 스커트, 부츠. 연주자들은 현악3중주로 [[전기 바이올린]] 선우향희·홍수경·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전기[[첼로]] 연주자, [[기타]] 조경희, [[베이스 기타|베이스]] 전혜련, [[신디사이저]] 리희경, [[피아노]] 김정미, [[색소폰]] 최정임, 역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드럼]] 연주자로 구성되었으며 이 라인업은 2017년 9월 13일 첫 지방순회공연부터 시작되어 새해 공연까지 계속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 가수들 또한 마찬가지로 지난 9월이래 김유경-류진아-박미경-정수향-조국향-김옥주 6인의 같은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br />'바다만풍가', '벼가을하러 갈 때', '황금산타령', '흥하는 내 나라' 등 [[민요]]풍의 노래가 4곡이나 불렸는데, 선군시대 북한의 민요풍 노래에는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지 않은, 혹은 사회주의 국가의 '현실' 주제가 아닌 미래에 대한 낙관만을 제시하는 기능이 강조되었으며, 작곡가들은 당이 요구하는 혁명적 낙관주의를 보여 줄 수 있는 장르로 민요풍의 노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배인교 교수는 설명하였다.<ref name="bik_mbb">{{저널 인용|author1=배인교|author2=|title=선군시대 북한의 민족적 감성: 2000년대 '조선예술'에 수록된 민요풍 노래를 중심으로|date=2014-08|publisher=한국민요학 제41집}}</ref> 또한 세계명곡묶음이 공훈국가합창단에 의해 연주되었다. 모란봉악단의 연주진들은 1시간 30여 분의 공연 동안 불과 6곡만 연주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대다수의 연주는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공훈국가합창단]] 관현악단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 2월 8일 ([[류경정주영체육관|류경 정주영체육관]])** : [[조선인민군]] 창건70주년 기념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경음악단|왕재산예술단]]과의 합동 음악무용종합공연.
 
== 악단의 여러 모습들 ==
[[파일:Lieutenant rank insignia (North Korea).svg|thumb|100px|조선인민군 륙군중위 견장]]
[[파일:Junior Lieutenant rank insignia (North Korea).svg|thumb|100px|조선인민군 륙군소위 견장]]
모란봉악단 단원들이 최초로 군사 제복을 입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첫 공연 3주 후인 2012년 7월 28일의 7.27 전승절 공연이었다. 올리브색 투톤 컬러의 상의와 스커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단원들은 모두 위관급 군관 계급장을 어깨에 달고 있었는데 모두 작은 별 하나의 소위였으며 악장인 선우향희와 가수 김유경은 작은 별 4개가 반짝이는 대위 계급이었다. 그러나 2013년 2월 1일 [[조선로동당|노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과의 첫 합동공연에서 가수 김유경의 계급은 대위에서 소위로 3계급이나 떨어졌으며 반면 가수 김설미는 소위에서 상위로 2계급이나 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는 북한군 고위장성에서 이러한 급작스러운 계급의 진급과 강등에 대하여 설명하였는데 [[김정은]]은 군부 주요 인사들의 계급장 별을 뗐다가 붙이기를 반복하면서 롤러코스터식의 길들이기를 해오고 있다는 것이다.<ref>[http://www.koreatimes.co.kr/www/opinion/2017/10/304_175674.html Starts rise and fall in N. Korea] - The Korea Times</ref> 그 예로 박정천 인민군 총참모부 부참모장 겸 화력지휘국장은 처음에 소장(별1개)으로 등장하여 상장(별3개)까지 진급하였으나 이후 중장(별2개), 다시 상장(별3개), 소장(별1개) 등으로 진급과 강등을 반복하다 한때 영관급인 대좌까지 떨어진 적도 있었으며 다시 상장까지 올라가기도 하였다. 가수 김유경은 이와 비슷하게 2012년 7월 28일 처음 대위(작은별4개)로 등장하여 2013년 2월 1일 소위(작은별1개)로 강등되었다가 2015년 10월 대위로 뛰어오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2016년 12월에는 다시 소위 계급으로 무대에 나타났다.
 
=== 카메라 따돌림 ===
한편 계급의 강등뿐만 아니라 공연에 따라서는 카메라의 따돌림도 존재하는데 어떤 경우에도 특정 단원의 클로즈 샷은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위에서 소위로 3계급이나 강등되었던 가수 김유경은 무대에 따라 한때 카메라 따돌림의 대상으로 충분히 의심되기도 하였다. 모란봉악단 디스코그라피 사이트의 [[페카 코르호넨]] 교수는 2013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노동당]] 창건 68주년 기념공연에서 가수 김유경과 박미경은 의도적인 카메라 따돌림의 대상이었으며 마치 실재하지 않는 보이지 않는 가수 같다고 지적하였다.<ref name="pk_10102013" /> 또한 페카 코르호넨 교수에 의하면 이러한 점에서 북한의 방송시스템은 무척 솔직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데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가를 설명해주지 않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누구를 보여주고 누구를 분명하게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이다.<ref name="pk_10102013">[https://morandisco.wordpress.com/2013-10-10/ 2013-10-10 Concert review] - Pekka Korhonen's Moranbong Band Discography</ref> 김유경은 몇 차례의 공연 무대에서 독창 혹은 중창 심지어는 세 사람이 부르는 노래에도 참여하지 못했으며 고작 5중창 혹은 6중창 무대가 전부였다. 그뿐만 아니라 무대의 중심부에서 밀려나 배치되고 그리하여 카메라의 포커스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되었다.<ref>[https://morandisco.wordpress.com/2014-04-04/ 2014-04-04 Concert review ] - Pekka Korhonen's Moranbong Band Discography</ref> 페카 코르호넨 교수는 분명히 김유경도 그 자신이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 알고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설명하였다.
 
김유경에 대한 카메라 따돌림은 2년 만인 2015년 10월 11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경축공연에서 비로소 사라지게 된다. 이 공연에서 김유경은 풀 화면으로 혼자 카메라에 잡히기도 하였으며 조국향과 듀오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이후 김유경은 2015년 10월 24일 공식적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의하여 대위로 다시 계급이 복귀되었으며 드디어는 모란봉악단에서 세 번째로 공훈배우 칭호를 받게 된다. 2016년 2월 그리고 5월의 공연에서 김유경의 어깨에는 작은 별 4개가 반짝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