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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여후]]
*[[채 무후]]
 
== 개인적인 학설 ==
=== [[관우]]는 [[도적]]에 불과하다. ===
그 악행을 나열하자면,
*고향에 있을 때 지방 토호가 백성을 수탈한다고 하여 그를 죽이고 도망하였다. 그러나 수탈하였다는 것은 그의 주장일 뿐, 토호와 당시 백성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
*토호를 죽임으로써 국가를 적으로 돌렸음에도 불구하고, 간악하게도 황건적을 토벌하는 의병에 참여하겠다고 하였다.
*유비를 따름으로써 조조에게 죽을 죄를 지었는데, 조조는 관대하게도 그를 살려두어, 장차 자신의 휘하로 두려고 하였다. 두터운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배반하고 달아났으며, 5관을 지날 때 6명을 죄없이 참륙하였으니, 이는 배은망덕함이 아니고 무엇인가?
*황충이 오호대장군에 드는 것을 반대하고 모욕적인 언행을 자행하였는데, 이로 미루어 보아 그의 성품이 어떠한지 알 따름이다.
*자기 스스로 마초와 어떤지 우열을 겨루려고 하였는데, 교만하고 절도없음이 이와 같았다.
*조조에게 받은 은혜를 크게 배반한 것은 바로 형주에 있을 때 번성을 쳐서 위협한 것이다.
*정사 오서 여몽전에 의거하면, [여몽전] 위나라는 우금을 시켜 번성을 구하도록 했지만(219년 7월), 관우가 우금 등 인마 수만 명을 모조리 포로로 잡았는데, 이로 인해 식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손권의 영지인) 상관(湘關)의 쌀을 마음대로 탈취하였다. 손권은 이 소식을 듣고 즉시 행동을 시작하여 먼저 여몽을 보내 앞에 가도록 했다. - 라고 하였으니, 쌀을 훔쳐먹은 진정한 강도, 도적, 대죄인이 아닌가?
 
관우 숭배 사상은 매우 미개한 행위이다. 인간에 불과한, 그것도 도적인 관우를 신이라고 숭앙하고 관제묘라는 건축물을 건립하는 만행이 동아시아에 자행되었다. 관우를 모욕하고 관제묘를 불사르고 그의 도당을 단죄하는 것이 바로 인민을 계몽하는 올바른 길이다.
 
 
== 漢字必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