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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암기념사업회의 소광희 서울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박종홍을 '한국철학 연구의 개척자'로 평가하였다.<ref name=autogenerated1 /> 일생을 학문에 바쳤던 경건한 삶과 독실한 인품에 수많은 제자가 존경했다고도 한다.<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50929085554&s_menu=정치 권력 참여 지식인이 '실패'하지 않으려면]</ref> 한국 실존주의의 효시라는 평가도 있다.<ref>[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295808.html 우리들의 일그러진 실천철학 : 책 : 문화 : 뉴스 : 한겨레<!-- 봇이 붙인 제목 -->]</ref> 김정렴은 서양의 철학사상을 우리나라에 올바로 소개했고 한국 사상연구를 본격적으로 체계화했으며 이퇴계와 이율곡의 학문에 정통했고 실학을 깊이 수용했다고 하였다.<ref name=autogenerated2 />
 
박정희 정부에 참여하였다 하여 반대편으로부터 국민교육헌장이[[국민교육헌장]]이 [[파시즘]]적 문서라는 혹평을 받기도 하였고, 박정희 정부에서 활동한 경력을 놓고 군부독재에 협력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ref name=autogenerated3 /> 그러나 열암 박종홍의 초기 철학 사상을 발표한 경남대 김재현 교수는 우리의 전통 철학과 서양 철학을 종합하려 시도했던 박 교수의 철학에 대한 연구는 한국현대철학의 역사적 연구 뿐만 아니라 한국 지성사의 이해를 위해서도 필수적인 작업이라 하며 그에 대한 비판은 신중해야 한다고 하였다.<ref name=autogenerated3 />
 
물질에 매진했던 박정희가 정신문화 연구원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방향의 전환이었다. 문제는 정신 문화가 거기에 모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박종홍의 또 하나의 실패는 제자를 키우지 못 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