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야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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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arry Bonds strike.jpg|thumb|250px|스트라이크를 선언하는 심판]]
 
'''스트라이크'''(strike)<ref>참고로 발음은 ㅅㅌ라이ㅋ</ref>는 [[야구]]에서 상대 [[팀]]이 [[투수]]가 정규로 던진 [[투구]]가 [[스트라이크 존]](즉 타자의 어깨에서 무릎사이)을 통과하거나 [[타자]]가 헛스윙을 하거나 [[파울]] 또는 [[파울팁]]이 된 것으로 스트라이크가 세 번 선언되면 타자는 [[삼진 (야구)|삼진]] [[아웃 (야구)|아웃]]된다. 단, 1루가 비어 있거나 2아웃일 때 세 번째 스트라이크 선언된 공을 포수가 잡지 못하면 [[낫아웃]]이라 하여 타자가 1루로 달릴 기회를 얻게 되므로 이 때는 태그나 송구로 아웃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2 스트라이크 이후의 배트에 빗맞는 파울볼은 스트라이크로 간주하지 않는다.(파울팁, [[번트]]로 인한 파울은 삼진아웃 처리)
 
{{토막글|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