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공무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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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姜秉圭 [[1954년]] [[11월 16일]] ~ , [[경상북도|경북]] [[의성군|의성]])는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2014년]] [[3월 7일]] 안전행정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새 안전행정부장관에 강병규 前행안부 2차관 내정(종합)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6794331&isYeonhapFlash=Y |출판사 = [[연합뉴스]] |저자 = 신지홍 |날짜 = 2014년 3월 7일 |확인날짜 = 2014년 3월 7일}}
</ref> 하지만 장관으로 임명된지 10일 뒤에 벌어진 [[세월호 침몰 사고]]의 늦장 대응 논란으로 결국 장관직 사퇴 의사를 밝혔고 [[2014년]] [[7월 15일]] 후임 [[정종섭]] 장관이 임명되자 퇴임하여 최단명장관이라는 결과를 남겼다.
==강병규가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용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강병규는 제2대 안전행정부장관이다.
박근혜는 지 아랫도리만 편하려고 치마를 안입고 늘 바지만 처입는 데 다 지 아랫도리만 편하려는 것이다.
동석하는 여성장관과 외국의 여성국가원수 및 영부인들은 모두 단정하게 치마를 입는 데도 그러는 것은 매우 이기적인 처사이다.
그런데도 강병규는 박근혜에게 치마착용하라고 권유하지 않아 국가의 머슴인 박근혜가 이기적으로 정치하게 하고 있다.
대통령의 국가의 어버이가 아니라 국민의 머슴인데 과거에 여자가 바지안 입고 치마만 입을때 하녀들도 치마만 입어도 일 잘만 했다.
국민의 머슴인 박근혜는 시대를 잘 타고 나서 치마 아닌 바지만 처입어도 하녀로서의 노릇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강병규는 이 사실을 똑바로 인지해서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를 입혀야 한다.
 
== 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