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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尹炳世, [[1953년]] [[8월 3일]] ~ , [[서울특별시|서울]])는 [[대한민국의 외교부 장관]]을 역임한 외교관이다.
==윤병세가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용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윤병세는 초대 외교부장관이다.
박근혜는 지 아랫도리만 편하려고 치마를 안입고 늘 바지만 처입는 데 다 지 아랫도리만 편하려는 것이다.
동석하는 여성장관과 외국의 여성국가원수 및 영부인들은 모두 단정하게 치마를 입는 데도 그러는 것은 매우 이기적인 처사이다.
그런데도 윤병세는 박근혜에게 치마착용하라고 권유하지 않아 국가의 머슴인 박근혜가 이기적으로 정치하게 하고 있다.
대통령의 국가의 어버이가 아니라 국민의 머슴인데 과거에 여자가 바지안 입고 치마만 입을때 하녀들도 치마만 입어도 일 잘만 했다.
국민의 머슴인 박근혜는 시대를 잘 타고 나서 치마 아닌 바지만 처입어도 하녀로서의 노릇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윤병세는 이 사실을 똑바로 인지해서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를 입혀야 한다.
 
== 생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