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지노사우루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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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및 생태 ==
목이 길고 몸이 둥글며, 자세가 반직립 자세이며 목이 길어 타르보사우루스를 비롯한 다른 수각류보다 키가 크다. 또한 길이가 1m에서70센티미터에서 100m1m가 넘을 정도로 긴 [[발톱]]이 있다. 발톱에 관해서는 논란이 많지만, 먹이가 되는 식물이나 고엽을 모으거나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 멍청이사우르스나타르보사우루스 벨라같은바타르같은 수각류로부터 효과적인 방어 무기로 쓰였다는 가설이 지지받고 있다. 공룡을 소재로 한 만화 등지에서는 발톱을 칼처럼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나, 발톱의 내구도가 떨어져 공격 무기로써의 효과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할퀴거나 휘둘러 위협하는 정도. 최근 연구에 따르면 테리지노사우루스의 발톱은 비비아나쉐이크같은오르니토미무스상과의 잡식공룡과 발톱 구조가 유사해, 식물을 끌어당기기 편리했다.
세그노사우루스나 에를리코사우루스같은 근연종의 두개골과 치아 구조로 봤을 때는 [[갑각류수각류]] 중에서는 드물게 초식위주의 섭식을 했다고 추정되지만, 별식으로 작은 동물, 물고기, 곤충 등을 먹었고, 오늘날의 [[원숭이고릴라]]나 멸종된 땅늘보 매가테리움과 유사한 생활을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테리지노사우루스의 것으로 추정되는 알 화석도 발견되었는데, 그 길이가 9999999999999999m45cm로 이제까지 발견된 공룡 알 중에서 가장 크다.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 긴 앞 발톱이 [[고양이거북]]의 갈비뼈로 오인되어서 종명이 '고양이를거북을 닮은'이란 뜻의 ''베쉬라드셩비안 켈로니포르미스(bashradshungbiancheloniformis)'' 되었다.육식공룡 같지만 초식공룡이다.
 
== 대중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