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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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위성]] 신호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2013년 12월부터 충청남도 금산에 주송신국을, 경기도 용인에 부송신국을 두고 백업하는 방식으로 이중화 방식으로 운용하면서 위성 가용률을 99.99%까지 끌어올렸다. 실제로 방송 송수신이 안 되는 시간은 지역마다 약간의 격차는 있으나, 연평균 4~5시간 가량이다.
 
한편 2004년 7월 방송위원회(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방송채널정책운용방안'에 따라 디지털 위성방송의 지상파 채널 재송신이 허용되었고, 2005년 2월부터 지상파 재송신 방송을 시작하였다. 이후 2006년 11월에는 비디오테이프 없이 생방송을 직접 녹화하는 PVR 서비스 'SkyPVR'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였고, 2009년 8월 실시간 위성방송과 IPTV의 VOD 서비스가 결합되어, [[KT]] 결합 상품 가입자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QOOK TV Skylife’(현 올레TV 스카이라이프 - 이하 KT OTS)를 출시하였다.
2010년 1월 세계 최초 24시간 3D 전문채널인 ‘Sky3D'를 개국하여 약 4년간 운영했다. 2014년 6월 24시간 UHD 전용 채널인 ’SkyUHD'를 개국했으며 같은 해 10월 100% HD 플랫폼으로채널로 전환하였다재배치하였다.
 
== 연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