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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3-08-09}}
#넘겨주기 [[자연]]
{{다른 뜻}}
[[파일:Granizo.jpg|thumb|right|200px|지름 약 6cm의 우박]]
[[파일:Hailstone.jpg|thumb|right|200px|지름 약 17.8cm, 둘레 약 47.6cm의 큰 우박]]
 
'''우박'''(雨雹)은 하늘에서 [[눈 (날씨)|눈]]의 결정 주위에 차가운 물방울이 얼어붙어 땅 위로 떨어지는 덩이를 말한다.
 
주로 강한 상승기류를 타고 [[적운]]이나 [[적란운]]에서 발생하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날씨)|비]]([[뇌우]])를 동반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눈의 결정 형태로 떨어지다가 [[과냉각]]된 [[구름]] 알갱이가 충돌하여 얼어붙고, 점차 커지면서 낙하속도가 증가하여 지상에 이르게 된다. 일반적으로 몇 분 정도면 그치지만, 때로는 30분 이상 내리는 경우도 있다. 우박은 전체가 투명하거나 불투명한 핵을 중심으로 투명한 얼음층과 불투명한 얼음층이 번갈아 싸고 있다. 크기는 보통 지름이 1cm 미만이지만 2~3cm 정도의 것도 있고, 그보다 훨씬 큰 것도 있다.
 
싸락눈을 중심으로 하여 물방울들이 그 주위에 얼어붙거나, 싸락눈이 부분적으로 녹았다가 다시 얼어서 엷은 얼음층을 이룬 것을 '''싸락우박'''이라고 하며, 보통 지상 [[온도|기온]]이 0℃ 이상일 때에 내린다.
 
== 피해 ==
우박은 종종 농작물이나 과실, 건물 또는 자동차유리 등에 피해를 일으킨다. [[한국]]에서는 큰 우박이 내려서 사람과 소가 맞아 죽은 예가 있다. 또, 적란운 안에서 항공기가 우박을 맞아 기수가 파괴된 예도 있다. [[미국]] 중서부에서는 뇌우를 동반한 지름 약 15cm에 달하는 우박이 떨어진 적도 있다. 1888년 4월 30일, [[인도]]에서는 야구공보다 더 크고 무게가 170g이나 되는 우박이 쏟아져 사람 246명과 소·양·염소 등의 가축 1천6백여 마리가 죽었다고 한다.
 
== 같이 보기 ==
{{위키공용|Hail}}
* [[싸락눈]]
 
{{자연 재해}}
{{전거 통제}}
{{토막글|날씨}}
 
[[분류:강수]]
[[분류:눈 (날씨)]]
[[분류:번개]]
[[분류:빙설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