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성: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차한성'''(車漢成, 1954년 11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대법관]]을 역임한 [[법조인]]이다. 본관은 [[연안 차씨|연안]]이며, [[경상북도]] [[고령군]] 출신이다. 1980년에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에 임용된 이래 2014년 3월 대법관 임기를 마치고 법무법인 태평양으로 옮겼지만 고위직 판사의 '로펌 취업제한 3년' 규정에 따라 태평양 산하 공익법인 동천에서 공익변론 활동을 하다가 2017년 3월부터 제한없이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 2월에는 [[이재용 (기업인)|이재용]] 뇌물 사건 상고심 변호사를 수임하였으나 담당 재판부 구성원인 [[고영한]]과 [[김소영]]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동료 대법관으로 지냈고 [[권순일]]도 법원행정처 차장 일 때 차한성이 처장에 있었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2/0200000000AKR20180302154500004.HTML]</ref>
 
== 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