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예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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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선에 32개 팀이 진출할 수 있다. 그런데 32개 팀 중 하나는 개최국이 가져가며 만약에 2개 혹은 그 이상의 팀이 공동으로 개최를 할 경우에는 그 자리를 그들 모두가 배정받게 된다. 2006년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전 대회 우승국이 본선 자동진출을 보장받지 못했다. 따라서 2002년 월드컵 우승국이었던 브라질은 2006년 대회 참가를 위해 지역 예선부터 참가해야 했다. (브라질은 지역 예선에서 1위로 마감했다.)
매 대회가 시작하기 전에 FIFA는 대륙별로 본선 진출 숫자를 배분한다. [[
* '''개최국'''은 무조건 톱시드의 자격으로 1개 자리. 지역 예선과 상관없이 본선에 진출된다.
* '''[[유럽 축구 연맹|UEFA]] (유럽)''' - 13개 자리, 디펜딩 챔피언은 본선에 진출할 경우 톱시드가 된다.
* '''[[아프리카 축구 연맹|CAF]] (아프리카)''' - 5개 자리
* '''[[아시아 축구 연맹|AFC]] (아시아
* '''[[남미 축구 연맹|CONMEBOL]] (남미)와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OFC]] (오세아니아)''' - 4개 자리, 개최국 [[브라질]] 추가, 디펜딩 챔피언은 본선에 진출할 경우 톱시드가 된다.
*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북중미카리브)''' - 3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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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자는 대회들마다 숫자가 조금씩 다양하다. ([[FIFA 월드컵 예선#역사|위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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