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 심판 매수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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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각각 100만원씩 총 5차례의 뒷돈이 주어졌으며 매수된 심판이 진행한 2013 시즌 경기 목록은 아래 도표와 같이 8경기이다.<ref>{{뉴스 인용|url=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607.22006223302|저자=|제목=전북 현대, 경기 전날 심판에 '떡값' 줬다-구단 관계자, 매수 의혹으로 기소|날짜=2016-06-06|출판사=국제신문}}</ref><ref>국제신문 기사에는 9월 8일 경기가 누락되었다.</ref> 이 8경기에서 전북 현대는 3승 3무 2패로 승점 12점을 획득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8720776|저자=|제목=조남돈 위원장 "전북, 상벌위 조사에 불성실했다"(일문일답)|날짜=2016-09-30|출판사=연합뉴스}}</ref>
 
한편 [[최강희 (축구인)|최강희]]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팀]] 감독에서 복귀한 2013년 6월 30일 이후에도 8월, 9월, 10월 각각 100만원씩 세차례 뒷돈이 주어졌으며<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9&aid=0000165052|저자=|제목=‘K리그 심판 매수’ 전북 스카우터스카우트 유죄… 내일 상벌위|날짜=2016-09-28|출판사=한국일보}}</ref>구속된 심판들이 심판을 본 경기는 7월 7일 경기부터 10월 30일 경기까지 5경기이다. 또한 2013년 두차례 뒷돈을 수령한 류희선 심판이 이상한 소문이 돌아 전북 스카우트의 전화를 받지 않고 피했으나 2014년 7월경 경기 전날에 전북 스카우트가 다른 사람의 휴대폰으로 경기 잘 좀 봐달라는 내용의 통화를 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75|저자=|제목=전북 스카우트 유죄 선고... 구단 징계는 어떻게 될까|날짜=2016-09-28|출판사=한국스포츠경제}}</ref>
 
이 후 [[전북 현대 모터스]]의 스카우트 개인의 일탈이라는 주장을 하였고 계속해서 공판이 연기되다가 2016년 9월 28일 유죄 판결로 종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