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시리아 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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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이 기간 동안 [[아시리아]]는 지구 상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였는데, [[바빌로니아]], [[이집트]], [[우라르투]]/[[아르메니아]], [[엘람]]을 성공적으로 제압하여 [[고대 근동|근동]], [[아나톨리아]], [[캅카스]], [[북아프리카]]와 [[지중해]] 동부의 패권을 잡고 지배하였고, 특히 [[기원전 8세기]]의 [[티글라트-필레세르 3세]] 때에 이르러서는 광대한 제국이 되었다. 하지만 1400년전의 왕인 사르곤의 정책과 매우 유사한 피정복민에 대한 가혹한 정책으로 인해 [[기원전 612년]] [[메디아]], [[신바빌로니아 제국]], [[스키타이]], 킴메르를 포함한 모든 서아시아 국가들의 연합군들에게 멸망한다.<ref name="kchanson.com">http://www.kchanson.com/ANCDOCS/meso/obelisk.html</ref><ref>[http://www.livius.org/li-ln/limmu/limmu_1c.html Assyrian Eponym List]</ref><ref>Tadmor, H. (1994). 《The Inscriptions of Tiglath-Pileser III, King of Assyria》. pp.29</ref>
[[아시리아]]는 원래 기원전 25세기에 성립된 [[아카드인]]의 왕국들 중 하나였다. [[투디야]]([[:en:Tudiya|<span style="color: black">Tudiya</span>]])와 같은 초기의 아시리아 왕들은 부족 수준의 비교적 소국의 군주였다. 그러다가, [[아카드 제국]](2334~2154 BC)의 성립 후에 [[아카드]]의 [[사르곤]]에게 복속되어 아카드 제국의 속국이 되었다. [[사르곤]]은 [[메소포타미아]]에 살고 있던, [[아카드어]]와 [[수메르어]]를 말하는 민족들을 모두 통일하여 단일한 지배하에 두었다. 하지만 가혹한 정책으로 인해 불과 200년만인 215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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