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수도회: 두 판 사이의 차이

[[삼위일체회 십자가]]는 수도회의 또 다른 상징이며 [[유럽]] 및 삼위일체 수도회의 활동이 미친 곳에서 더 잘 알려져 있는 상징이다. [[삼위일체 십자가]]는 흰 바탕에 가로로 새겨진 파랑색 위로 세로로 빨간색이 새겨진 십자가이다. 십자가의 세가지 색은 일반적으로 거룩한 3위인 [[성부]], [[성자]], [[성령]]을 상징한다.

 

마타의 성 요한을 시작으로 가톨릭 교회 안과 밖에서 이뤄지고 있는 삼위일체 수도회의 구원 활동은 역사의 흐름에 따라서 수녀회와 수도회 단체를 구성하는 모습으로 삼위일체 수도회와 함께 구원활동에 동참하며 자비-구원 활동의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는 세개의 세부적인 구분이 존재하였지만 공의회 이후로는 [[삼위일체 가족]]이라는 포괄적이며 친근한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