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IP 사용자가 대량 생성한 토막글 문서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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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내용이 길어 빠진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Ykhwong|Ykhwong]] ([[사용자토론:Ykhwong|토론]]) 2018년 3월 11일 (일) 17:26 (KST)
:3000 바이트 부분에 제 의견을 보충합니다. 바이트는 문서의 가치를 판단하는데 있어 큰 의미를 두지 않아야 하거나, 전혀 의미를 두지 말아야합니다. Ykhwong님이 토론 회부시 바이트를 적어두셨고, 이후 Sangjinhwa님께 '예를 들어 바이트 수'를 물어보셨기에 토론이 그쪽으로 흐른 감이 있습니다만, '문서별 바이트 수'라는 것은 전혀 중요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며, 도리어 생각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Sangjinhwa님께서 말씀하신 3000이라는 것은, 동시에 말씀하신 다른 가치에 의해 서로 모순됩니다. 분명 "<u>단순히 정보를 모아 놓는다고 해서,</u> 단순한 설명만 달려 있다고 해서 백과사전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으므로, 단순 정보의 나열이 백과사전이 될 수 없다고 설명하셨습니만은, 그렇다면 동시에 3000이라는 수치가 '단순 정보의 나열인지 아닌지' 바이트 수치 만으로는 구분할 방법이 없습니다. 바이트 수만 보고 안의 본문이 '단순 정보만 모아 놓았는지, 아닌지' 구분이 가능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령 1만 바이트 문서 [[리얼 (영화)]]는 바이트 수만 보면 아주 그럴싸한 문서입니다만, 실제 백과사전으로서 읽을 수 있는 부분은 500바이트 가량에 불과합니다. 또한, 공동체의 의견이 '백과 문서라면 최소 몇 바이트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모아질 경우, 글감이 없는 키워드의 편집자는 '의미없는 서술'을 강요받게 될 것입니다. 숫자는 혼란만 야기합니다. 앞으로의 토론에 있어 바이트 수를 고수해야만 할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아예 의견에서조차 빼는 것이 혼란을 줄일 방법일 것입니다. [[사:Tablemaker|Tablemaker]] ([[사토:Tablemaker|토론]]) 2018년 3월 11일 (일) 21:54 (KST)
: 네, Tablemaer님Tablemaker님 말씀에 온전히 동의합니다. 위에 요약한 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이트에 관한 내용은 이미 "의견"이 아닌 "기타"로 빠져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해 본 토론에서 직접 다룬 것이 아니거나, 중요하게 다루지 않은 항목들은 모두 이미 기타로 뺐습니다. --[[사용자:Ykhwong|Ykhwong]] ([[사용자토론:Ykhwong|토론]]) 2018년 3월 11일 (일) 22:4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