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역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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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지방에서 프랑스의 식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동안 영국은 허드슨만을 포함한 캐나다 이남 지역의 13개 식민지들에 대한 통제를 확립한다. 프랑스보다 큰 규모의 해군력과 자본력을 지닌 영국은 자국의 북미 식민지에 대한 방어와 확장에 지속적인 우위를 지킨다. 프랑스 본국정부의 뉴프랑스 지원은 미미한 수준에 그쳤으며 북미의 프랑스 식민들은 대부분의 식민사업을 자신들의 힘만으로 일궈나가지 않으면 안되었다. 17세기와 18세기에 걸쳐 유럽의 라이벌 강국인 영국과 프랑스는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제국주의적 영토확장 전쟁을 벌였으며 이는 서인도 제도와 캐나다 영토 안팎에서 셀 수 없는 전투를 촉발했다.
[[7년 전쟁]] 중
조지 왕의 전쟁 시기 영국식민군대는 한때 노바스코샤의 프랑스 세력의 주요거점이었던 케이프 브레튼 섬의 루이스버그를 점령하였으나 1748년의 영불조약에 의해 프랑스로 반환된다.
캐나다는 영불간의 7년 전쟁의 주요 교전지역 중 하나였고 영국은 1759년
== 영국 제국의 통치 (1763~1849): 새 식민지, 미국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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