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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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논란 ===
[[파일:A handjob.jpg|썸네일|이윤택이 받은 [[핸드잡]]의 예시]]
2018년 [[미투 운동]]이 진행될 때, 미인 극단의 김수희 대표가 이윤택이 자신을 성추행 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이승비 극단 나비꿈 대표의 추가 폭로에 의하면, 이윤택의 황토방에 매일 다른 여성들이 들락날락 했으며, 이윤택의 [[인간의 음경|성기]]를 [[핸드잡]] 하게 하고 [[사정 (생리학)|사정]]에 이르게 하면 더 큰 배역을 맡겼다고 한다.<ref>{{뉴스 인용|title=이승비 “이윤택 황토방 성추행…솔직히 토할 것 같았다” |url=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220500046 |work=서울신문 |date=2018-02-20}}</ref> 뿐만 아니라,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 홍선주는 자신의 [[여성의 생식 기관|음부]]에 이윤택이 직접 나무젓가락을 꽂아 발성 연습을 시키는 등의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폭로하였다.<ref>{{뉴스 인용|title=[영상] “성기에 나무젓가락 꽂아…” 손석희도 놀란 홍선주의 폭로 |url=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147853&code=61121211 |work=국민일보 |date=2018-02-22}}</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