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은 못 참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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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1회 || 1월 9일 || 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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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2010년 해당 드라마의 제작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서영명]] 작가는 방영 이후 대본 송고가 늦다는 이유로 제작사로부터 작가 교체를 통보받은 뒤 32회 극본을 넘기고 물러났으며 이 과정에서 서 작가는 제작사와 방송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는데 드라마 대본에서 죽음을 맞는 등장인물을 작가의 허락 없이 살려낸 제작사에겐 “작가의 저작 인격권을 침해했다”는 이유 탓인지 배상 판결이 내려졌다<ref>{{뉴스 인용
| 제목 = 제작사가 작가 허락 없이 인물 살린 건 저작인격권 침해
|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049681
| 출판사 = 한국일보
| 저자 = 손현성
| 쪽 =
| 날짜 = 2015-03-02
| 확인날짜 = 2018-03-13
}}</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