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동 (군포시): 두 판 사이의 차이

1만여 명의 인구 중 91%가 동의 중심지인 대야미동에 집중되어 있다. 둔대동과 속달동, 도마교동의 인구가 각각 약 3%이다.<ref>[http://www.gunpo.go.kr/www/selectBbsNttView.do?key=4175&bbsNo=708&nttNo=202495204277 2018년 1월말2월말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현황] 군포시청 홈페이지, 2018년 2월3월 9일13일 확인.</ref> 군포시는 [[2019년]] 초에 [[군포로]]의 동남쪽 지역(군포송정지구)과 [[군포동|군포2동]]에 속한 부곡동의 남부(부곡지구)를 관할로 가칭 '군포3동'을 신설할 계획이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838178 군포시, 시 승격 28년 만에 군포3동 신설 등 행정구역 개편] 서울신문, 2017.7.17.</ref>

|대야미동 || {{formatnum:93299278}} || {{formatnum:3337}} || 91.286

|둔대동 || 298308 || 160163 || 2.93

|속달동 || 320325 || 148150 || 3.1

|도마교동 || 289880 || 110307 || 2.8

!{{hs|9}}계 !! 대야동 !! {{formatnum:1023610791}} !! {{formatnum:37553957}} !! 100.0

|}* ^{인구·세대는 2018년 1월2월 31일28일 주민등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