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떼 전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TedBot (토론 | 기여)
잔글 봇: 틀 이름 및 스타일 정리
(Wolfs)rudeltaktik: Link zu "Befehlshaber der Unterseeboote(BdU)"
1번째 줄:
'''이리떼 전술''' 또는 '''울프팩 전술''', '''울프팩'''(wolfpackWolfpack)은 [[제2차 세계 대전]]([[대서양 전투 (제2차 세계 대전)|대서양 전투]]) 기간 동안기간에 [[나치 독일]]의 해군력인 [[전쟁해군]]의 [[유보트]]들이 연합국 [[호송선단호송]]에게선단에게 이용했던행했던 대규모 공격 전술이자 [[태평양 전쟁]] 기간 동안 [[미국 해군]]의 잠수함이잠수함들이 일본 함선에게 사용했던 공격 전술이다.
 
== 독일군 잠수함 ==
[[파일:U 52.jpg|thumb|right|[[독일 잠수함 U-52 (1939년)|독일 잠수함 ]]([[:de:U- 52 (Kriegsmarine)|de]])]]
[[카를 되니츠]]는 잠수함전에 대해서 자신의 전략을전술을 "Rudeltaktik"라는이라 용어로 설명하였는데불렀는데, Rudeltaktik라는 단어는 영어로이를 "tactics of a (Wolf)pack"으로 직역이 아닌 은역으로 번역하자면그리고 [[팩|(늑대) 무리]] 알려져전술로 의역할 수 있다.
 
=== 전술 ===
유보트의유보트들의 움직임은 베페흐샤베르 드 유테르시부테(Befehlshaber der Unterseeboote, 잠수함[[잠수정지휘관|잠수정단 지휘관)인]] 카를 되니츠가 지휘하고 있었고지휘했고, 미국 잠수함보다잠수함들 보다 훨씬 많은 독립성을 부여함으로써 민첩하게 순찰할 수 있었다. 따라서, 유보트들은 보통 유보트는 혼자서 순찰을단독으로 하면서순찰하며 호송선단이 자주 지나가는 경로(주로 공격에 취약한 상선 및 소규모 구축함)에서 서로 조율하면서조율했다. 호송선단이이들은 발견되면호송선단을 발견하면 이를 잠수함[[잠수정지휘관|잠수정단 지휘관에게지휘관]]에게 알리고보고하고 경보를 선포하여발하여 주변의 유보트들을 모이게 한 이후 실제 공격현장에서는 많은 유보트들이 모여 공격을 하게 된다. 잠수함 지휘관이 내린 명령을 제외하고 유보트 지휘관들은 어뢰에 맞는 것을 보고 공격을 할 수집합적으로 있다공격했다. 종종 유보트유보트들의 지휘관들은 가능한 수를 부여한 이후지휘관은 호송선단과 만난 이후 얼마나 많이 모였는지집합했는지 호출 신호를 확인한다확인했다. 이 잠수함의 수가 예상되는 위협에 비해 많다고집합 수량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공격을 시작한다공격했다.
 
=== 대책 ===
[[파일:Convoy_WS-12_en_route_to_Cape_Town,_1941.jpg|thumb|left|1941년 11월 호송함 및 대잠항공기.]]
비록, 이리떼 전술은 연합국 선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했지만 연합군은 자체적으로 유보트 조직을 막아내는 전술을 개발한다개발했다. 특히 중요한 사실은 이리떼 전술은 공격을 조정하기 위해 광범위한 [[라디오]] 통신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유보트가 [[단파 방향 탐지기]](HF/DF 또는 Huff-Duff)에 취약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연합군 해군은 송신 위치의 유보트 위치를 알아내고 공격할 수 있었다. 또한, 효과적인 장거리 레이더 및 항공기를 이용한 대공권 지배, [[호위항공모함]] 및 [[소형 비행선]]은 공격을 기다리는 유보트의 그림자를 발견하여 쉽게 위치를 찾아낼 수 있었다.
 
== 미군 잠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