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레베데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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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련 붕괴 후에 여러 사람들의 인터뷰에 응하여 남긴 증언도 많이 있는데, 평양의 소련군정 연구에 큰 도움이 된다.<ref>≪비록(祕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 하 전2책, 중앙일보 특별취재반 편 중앙일보사/1992년) : 중앙일보 취재반이 1991년 레베데프 소장과 인터뷰한 내용이 들어있음<br>장준익(張浚翼), ≪북한인민군대사(北韓人民軍隊史)≫ (서문당, 1991년 11월 1일) : 1991년 8월 22일 소련 모스크바에서 레베데프 소장과 저자(전 육군사관학교 교장)가 대담한 내용 나옴.</ref><ref>[http://www.softmixer.com/2011/09/blog-post_04.html Сделан в СССР] : 구글 영역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ru&tl=en&u=http%3A%2F%2Fwww.softmixer.com%2F2011%2F09%2Fblog-post_04.html Made in the USSR] - 이것은 원래 "Совершенно секретно", No.9/268, Опубликовано: 1 Сентября 2011 ("Top Secret", No.9 / 268, Published: September 1, 2011)의 기사임.<br>
위 기사의 요지 : [http://www.rfchosun.org/program_read.php?n=15029 제2부 소련 25군 정치부 레베데프 소장의 증언 : 이휘성] 국민통일방송(자유조선방송) 2014.07.03 /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1200&num=102003 (이휘성 칼럼) 김일성 고향이 만경대로 알고 계시죠? 사실은요] DailyNK 2013-12-26</ref>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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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Hodge and Stykov in July 1947.jpg|1947년 7월 서울의 미소공동위원회에서 담소하는 미소 양군 대표: 좌로부터 미군정청 사령관 하지 중장, 소련측 대표 레베데프 소장과 스티코프 상장
File:Lebedev and Kim Il-sung.jpg|북한 정권 수립후 1948년 말 소련으로 귀환하는 레베데프 소장에게 김일성이 메달을 달아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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