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더 비기닝"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셜록홈즈도 울고갈 추리력과 형사못지않은 열정을 가졌지만 현실은 몹쓸다리때문에 경찰시험에서 떨어진후 만화방이나 꾸리며 초라하게 살아가는 강대만, 일하랴, 아이돌보랴, 아내 눈치보랴, 하루하루가 벅찬 그가 사는 낙이라고는 미제사건카페을 운영하는것과 경찰서를 기웃거리며 형사들 일을 방해하는것 뿐이다
 
한때 광수대 식인상로식인상어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평범한 형사로 좌천되어 후배에게도 하극상을 당하는 비운의 형사 노태수 가뜩이나 하극상 당하는것도 서러운데 경찰서를 자기집 놀이터마냥 기웃거리는 불청객같은 존재 대만까지 상대하랴 하루도 마음편할 날이 없고 그 화풀이는 모두 대만의 친구이자 부하형사인 준수에게 했다
 
어느날 대만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용규와 술을 마셨다 날이 밝은후 그의 집에서 깨어났다 외박을 했단 사실에 급히 집에 돌아가려고 하던 대만은 방에서 들려오는 아기 울음소리에 발걸음을 멈췄고 새삼 모르고 자고있는 용규와 아기가 자꾸만 신경쓰여 결국 발걸음을 멈추고 안방으로 향했다 그의 아내가 처참하게 죽어있는 모습을 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