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IP 사용자가 대량 생성한 토막글 문서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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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o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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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된 사용자 패턴에 대한 기여와의 비교 대상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삭제 토론 대상 문서의 첫 번째 판을 IP 사용자별로 분류해서 확인해 줄 수 있으신가요? -- [[사:Sangjinhwa|Sangjinhwa]] ([[사토:Sangjinhwa|토론]]) 2018년 3월 16일 (금) 10:52 (KST)
: 첫 번째 판만을 비교한다고 하여도 이후 해당 IP가 아닌 다른 사용자에 의해 내용이 보강되어 기존 삭제 정책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해당 문서들은 삭제되지 않아야 합니다. 기존 삭제 정책에서 삭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Ykhwong|Ykhwong]] ([[사용자토론:Ykhwong|토론]]) 2018년 3월 16일 (금) 11:18 (KST)
 
:{{유지|토론 종결하고}} 굳이 유지 의견 뿐 아닌 '토론 종결'을 요청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빈약한 삭제 이유''' : 위에서 보듯 삭제이유로 든 것이 '다중계정으로 의심(확신도 아닌)되는 ip의 기여'라든지 '부실한 질'입니다. 전자는 정책 변경과 과도한 오리 실험 적용이고, 후자는 애초부터 [[백:문서 등재 기준]]에 적혀 있지도 않습니다. 이전에 [[이집트의 역사]]가 부실하다고 삭제하자던 분께서 대다수 유지 토론 나오자 '이거 유니폴리가 만들었다'면서 기어이 삭제했는데, 그렇다고 질이 향상되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어? 이 문서 부실하네?'에서 '어? 이런 문서도 없네?'로 바뀐 것 뿐. 실제로 질적 향상을 이유로 문서 삭제가 자행되었지만, 결과는 문서 기여자를 내쫓는 것 뿐이었죠. 위엣분께서 토막글을 가지고 " '다른 선의의 기여자'들에게 너무도 많은 일을 던져" 주는 존재라 하셨는데, 이는 표면적인 문제점만 짚은 것일 뿐입니다. 정작 문서 생성자들이 자기 것이 사라지고 난 뒤 (또는 기나 긴 삭제토론에서 시달린 뒤)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활동 인원이 갈수록 줄고, 이것이 문서의 질적 하락으로 다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임을 간과한 의견입니다.
: 2. '''마구잡이식 삭제 문서 선정''' : 그 동안 삭제 토론 하나에 두 개 이상의 문서를 올리는 것은 봤어도, 지금 보이는 740개 문서 동시 발의는 도를 넘었다고 봅니다. 문서 작성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대면서 정작 삭제 과정은 다른 사람들이 꼼꼼히 살펴보기도 힘들 정도로 무성의하게 '나열'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의 예를 보아도 한 삭제 토론 내에 복수의 문서가 발의된 경우 지나친 시간적, 인적 자원 할애로 제대로 처리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예:[[위키백과:삭제 토론/독일 관련 하위 문서들 (2)]], [[위키백과:삭제 토론/인터넷 카페 문서들]]) 차라리 '악성 ip 사용자의 기여에 대한 정책 개정'으로 다른 곳에서 토론을 열었다면 또 모를까요.
:이와 같은 이유로, 저는 이 토론 자체를 중단하고 삭제 토론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의견을 개진할 것을 요구합니다.--[[사:Reiro|Reiro]] ([[사토:Reiro|토론]]) 2018년 3월 18일 (일) 16:1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