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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 투신과 사망 ===
[[파일: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한강 투신사건 구조활동15.jpg|thumb|사고 직후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의 구조활동]]
{{참고|성매매 특별법|성매매|성 역차별}}
[[2013년]] [[7월 25일]] 그는 인터넷 트위터 등에 [[한강]]에 투신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는 "[[한국]] [[남성]] [[인권]]의 현주소를 고발하며 투신하겠다<ref name="omistars">[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890118 성재기 투신 촬영한 KBS "두 차례나 신고, 자살방조 아냐"] 오마이뉴스 2013.07.26</ref>"고 선언했다. 그는 자신이 자살하려는 것은 결코 아니며 [[한국]] 남성들이 열악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국민 여러분들은 알아주십사 하는 뜻에서 [[퍼포먼스]]를 벌인다고 선언하였다. 이어 [[양성평등연대]](구 남성연대) 홈페이지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일부 지인들에게도 이를 알렸다. 일부 지인들은 말렸지만 그는 운동을 했다는 점과 사전 답사, 사설 구조대원을 준비했음을 알렸다.
 
그는 투신 전까지도 [[아동 청소년법]]과 [[게임 셧다운제]] 등의 개정을 촉구했다. 그는 "지금 국회에 발의된 성판매 여성은 무죄이고 성구매 남성만 처벌하는 (성매매특별법 개정)은 절대로 반대합니다.", "[[아동청소년보호법]] 제2조 5호(아동 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관한 조항)는 반드시 실제 아동, 미성년자인 경우일 때만 처벌하는 것으로 개정해야 합니다." 라며 [[성매매]] 남성만 처벌하는 [[성매매 특별법]]을 반대, [[아동청소년법]]의 개정의 구호를 외쳤다. 그는 자신은 살아돌아올 것이라며 왜 죽는다고 생각하느냐며 자신이 전투수영도 배웠음을 언급하였다.
 
성재기의 한강 투신 예고는 비판 여론을 몰고 왔다.<ref name="kuksone">[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572296 성재기, 투신 사흘 만에 결국 시신으로… 죽음으로 이어진 퍼포먼스] 국민일보 2013.07.29</ref> 성재기는 [[7월 25일]] "왜 투신하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구차하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빌려 달라고 하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한다고 생각해 달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그러나 투신 계획을 철회하지는 않았다.<ref name="kuksone"/> 그는 죽을 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대해 그는 내가 죽음으로서 열악한 남자들의 권리를 되찾는다면 기꺼이 웃으면서 죽을 자신이 있다고 답했다. [[가부장제]]가 사라진 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남자들에게 가부장의 역할을 강요한다며, 가령 남자들에게 무조건 군대에 가라고 강요하는 것과, 회사에서 무한한 야근과 특근, 적은 월급에도 열심히 일하라고 강요하는 것부터가 바로 남자들에 대한 [[가부장제|가부장적]] 책임감, 의무 강요라고 지적했다. 성재기는"내가 잘못되면 남성연대의 제2대 대표는 [[한승오 (1978년)|한승오]] 사무처장이 이어받을 것"이라며 극단적 상황에 대한 가능성까지 언급했다.<ref name="kuksone"/>
 
[[2013년]] [[7월 26일]] [[서울특별시]] [[마포대교]]에서 [[투신]]하였다가 실종, 3일만인 [[7월 29일]] 오후 4시 10분께 [[서강대교]] 밤섬 인근시신으로 발견되었다.<ref name="omais">[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1063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빈소 여의도성모병원에 차려져] 오마이뉴스 2013.07.30</ref> 성재기가 [[마포대교]] 남단 140m 지점에서 뛰어내릴 때 [[한국방송공사|KBS]] 기자가 취재하고 있었다. 이 기자들이 취재하면서 투신을 만류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타나기도 했다.<ref name="tutus">[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184208&cloc= "'성재기 대표 자살방조 논란' KBS, 구조 여유 없었다"]</ref> 당시 인터넷을 통해 일파만파 퍼진 성 대표의 투신 당시 사진엔 [[마포대교]] 난간 밖에 매달린 성 대표와 이를 카메라로 찍고 이는 남성연대 회원 2명, [[한국방송공사|KBS]] 카메라 기자가 나와있다.<ref name="jungko030726">[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184322&ctg=1200 성재기 투신 목격자, "마침 마포대교 건너다…"] 중앙일보 2013.07.26</ref> KBS 측은 '취재진은 취재보다도 인명구조가 우선이라는 생각에 경찰과 수난구조대에 1차 구조신고를 했고, 뛰어내린 직후 수난구조대에 2차 구조신고를 했다'며 '정황상 구조에 나설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밝혔다.<ref name="tutus"/>
 
[[2013년]] 퍼포먼스와 실종, 죽음을 놓고 일각에서는 자살설을 주장했고, 다른 일각에서는 자살은 아니라는 설이 나타났었다. 성재기는 자신은 자살하는 것이 아니며 살아 돌아올 것이라고 지인들에게 알렸고, 같은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그는 남성연대의 열악한 재정 사정과 한국 남성 인권의 현주소를 고발하기 위해 투신하는 것이라며 '자살 소동'과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의 지인이었던 강태호 English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사고사임을 밝혔다.<ref name="bistst">[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307300100253870019575&ServiceDate=20130730 성재기 빈소, 장지 공지…"성재기 대표 어머니와 시신확인"] 스포츠조선 2013.07.30</ref>
 
=== 사망 이후 ===
[[7월 29일]] [[양성평등연대]](구 남성연대) 홈페이지는 이날 오후 성 대표의 시신 발견 소식이 전해지자 접속이 폭주해 2~3시간 가량 다운됐다가 복구됐다.<ref name="hangwui">[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0010765 성재기 사망에 누리꾼들 갑론을박… 여성부에 화풀이도] 시사IN 2013.07.30</ref> 한편 여성부에 대한 분노감도 극에 달했다.<ref name="hangwui"/> 일부 누리꾼들의 항의 방문으로 여성부 홈페이지는 이날 오후 7시께부터 2시간 가량 접속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ref name="hangw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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