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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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창립 이래 의류수출 사업에만 특화해온 기업이다. 대한민국 내에서는 의류를 한벌도 팔지 않는다. 2007년 이 회사가 미국에 수출한 의류는 모두 1억4000만장으로, 미국 인구가 약 3억500만명임을 감안하면 인구 3명당 1벌 꼴인 셈이다.<ref>보도자료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 희망기업 ① 한세실업] 아메리카에 디자인을 입혔다, 2008-11-27</ref>
 
최근에 카카오톡 오픈방을 중심으로 '한세실업 스토킹 사건'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한세실업 여직원과 한 남성 사이의 스토킹 공방이 꽤 오랫동안 지속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루머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언급되는 사건들이 꽤나 굵직하여 진실 여부가 의심되고 있다. <u>여자측 주장</u>을 요약하면 '''<nowiki/>'남자가 스토커다, 망상증 정신병자다'''<nowiki/>'라는 주장이며, <u>남자측 주장</u>은 '''<nowiki/>'권력층 인사들이 부당하게 개입되어 사건이 왜곡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검찰 청탁에 대한 녹음 파일이 같이 퍼지고 있으며''' 공론화가 될 경우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언급되는 사건으로는 2014 UN인권위원회 공식보고, [[국정원 댓글 사건]], [[대한항공 086편 회항 사건|땅콩회항 사건]], [[남궁연|남궁연 미투 사건]] 등이 언급되고 있고 등장하는 인물로는 유승남 변호사<ref>국정원 댓글 사건, 땅콩회항 사건 등을 맡았다.
 
</ref>, 이지훈 변호사<ref>'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서 장시호를 변호했다.</ref>, [[박재영 (법조인)|박재영 변호사]], 진한수 변호사<ref>최근에 미투 사건에 연루된 남궁연을 수임했다.</ref>, 김해수<ref>북부지검 검사장</ref>, [[안대희]]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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