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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정운 (축구 선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군인 정보
|이름=정운(鄭運)
|생애=[[1543년]] ~ [[1592년]]
|그림=
|그림제목=
|출생지= [[조선]] [[전라도]] [[영암군]] [[옥천면]]<br/>(현재 전라남도 해남군 옥천면 대산리)
|사망지= 조선 부산포 앞바다
|사망원인= 적의 포탄에 사망
|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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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1570년 무과
|직업= 무신, 군인
|복무=[[조선]]
|복무기간=[[1578년]] ~ [[1611년]]
|최종 계급=녹도 만호
|지휘=[[조선]] [[수군]]
|주요 참전 전투/전쟁=[[옥포해전]], [[당포해전]], [[한산도대첩]], [[부산포 해전]]/[[임진왜란]]
|서훈 내역=북병사 추증<br/>병조참판 추증<br/>병조판서 겸 의금부훈련원사 추증<br/>
|기타 이력= 웅천 현감, 녹도 만호, 우부장
}}
'''정운'''(鄭運, [[1543년]] ~ [[1592년]] [[9월 1일]])은 [[조선 중기]]의 무신이다. 본관은 [[하동 정씨|하동]](河東), 자는 창진(昌辰)이며, 시호는 충장(忠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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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날짜 = 1597-11-12|출판사 = 조선왕조실록|원본일자 = |인용 = 57권}}</ref> 이나 1597년 선조 30년 김응남이 선조에게 "정운이 이순신이 나가 싸우려 하지 않는다 하여 참하려 했다"는 당쟁의 비방이 엿보이는 과장적인 기록에서 그 사실을 엿볼 수 있다.
정운 장군이 부산포에서 순절하자 고향 해남에서는 최산수, 최정한, 양예용이 함께 유림대표로 제문(祭文)을 지어 치제하였다. 선조는 1592년 대호군 정운을 북병사로
|url = http://sillok.history.go.kr/viewer/viewtype1.jsp?id=kna_13001023_001&grp=&aid=&sid=252402&pos=4
|제목 = 조선왕조실록, 선조 30년, |확인일자 = 2009-2-14|저자 = |날짜 = 1597-1-23|출판사 = 조선왕조실록|원본일자 = |인용 = 84권}}</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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