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영 (법조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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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법무법인 금성 서초분사무소 구성원변호사 <ref>[http://www.keumseong.com/sub_02_01.html?pages=0201 법무법인 금성 홈페이지]]</ref>
 
최근에 카카오톡 오픈방을 중심으로 '한세실업 스토킹 사건'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한세실업 여직원과 한 남성 사이의 스토킹 공방이 꽤 오랫동안 지속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루머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언급되는 사건들이 꽤나 굵직하여 진실 여부가 의심되고 있다. 여자측 주장을 요약하면 '''<nowiki/>'남자가 스토커다, 망상증 정신병자다'<nowiki/>'''라는 주장이며, 여자는 ''''(수년간 고소를 못했던 이유에 대해) 저쪽 집안에서 무마하면 그만'''<nowiki/>'이라는 글을 남긴 적이 있다. 남자측 주장은 '''<nowiki/>'권력층 인사들이 부당하게 개입되어 사건이 왜곡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어느 쪽 주장이든 진실로 드러날 경우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언급되는 사건으로는 2014 UN인권위원회 공식보고서 [[국정원 댓글 사건]], [[대한항공 086편 회항 사건|땅콩회항 사건]], 남궁연 미투 사건 등이 언급되고 있고 등장하는 인물로는 유승남 변호사, 이지훈 변호사, [[박재영 (법조인)|박재영 변호사]], 진한수 변호사, 김해수, [[안대희]] 등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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