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Deefpp04 (토론 | 기여)
잘못된 서술 삭제. 레닌주의에서 말하는 계급독재로서의 사회주의 국가는 마르크스 시절부터 있던 개념입니다.
1번째 줄:
'''인민군'''(人民軍, People's Army)은 "[[나라]]가 만든 [[군대]]"가 아닌 "[[인민]]이 스스로 만든 [[군대]]"라는 뜻을뜻으로, 가진일부 [[군대]]를 일컬으며 대부분 [[사회주의 국가]]에서 운용하는국가에서 [[군대]]들이 인민군이라는 이름을이름으로 쓰고 있고 "[[나라]]의 군대"가 아닌 "[[인민]]의 군대"라는 명목을 가지고 있다.
 
== 정의 ==
[[마르크스주의]]에 의하면 "[[군대]]는 [[인민]]을 탄압하기 위한 [[나라]]의 도구 밖에 안된다"며 [[공산주의]]가 실현되면 인류는 평화로워지게 되고 [[군대]]도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단순히 [[군대]]가 사라지게 되면 [[나라]]에 혼란을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을 한 [[블라디미르 레닌]]과 [[레닌주의|레닌주의자]]들은 이전 군대와는 다른 개념의 군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고 이에 "나라의 군대"가 아닌 "인민의 군대", 즉 인민군을 만들게 된다.
 
인민군은 나라의 정부로부터가 아닌 인민군의 개념을 따르는 [[공산당]]이 총 지휘권을 가지고 있는 "당(黨)의 군대"이며 나라의 군대라는 것을 부정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사회주의 국가]]가 [[공산당]] [[일당제]]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나라의 군대로서 운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 나라별 인민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