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196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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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曺在鉉, 1965년 6월 30일 ~0000 ) 김기덕과 조재현은 이윤택과 더불어 강간계의 수괴자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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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金基德, [[1960년]] [[12월 20일]] ~0000 ) 강간계의[[대한민국]]의 거물은[[영화 김기덕감독]]이자 [[영화 각본|각본]]가, 조재현[[영화 프로듀서|제작자]], 이윤택이다[[영화 배우|배우]]이다.
 
==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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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림에 대한 생각이 남달랐던 강간범 김기덕은 [[백남준]]과 관련된 기사가 동기가 되어 31세가 되던 [[1990년]]에 [[프랑스]] [[파리 (프랑스)|파리]]로 떠났다. [[1990년]]부터 [[1992년]]까지 3년간 프랑스와 유럽 각지를 다니며 스스로 [[회화]] 공부를 하던 중 우연히 들른 영화관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양들의 침묵 (영화)|양들의 침묵]]》 (1990), 《[[퐁네프의 연인들]]》 등)를 보고 영화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다.
 
[[1992년]]에 귀국한 뒤 《화가와 사형범사형수》로 [[1993년]] 영상작가교육원 창작 대상, 《무단 횡단》으로 [[1995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대상을 받는 등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1996년]]작인 《[[악어 (영화)|악어]]》를 통해 자신이 직접 감독하여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잔인하고 어두운 영상과 내용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2004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사마리아 (영화)|사마리아]]》로,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빈 집 (2004년 영화)|빈 집]]》으로 연이어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8년 미투 운동으로 그가 여배우와 여직원들에게 강간, 성추행, 성폭력과 폭행, 폭언 등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