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의 인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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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양식당 '아리아케' 주인 부부의 삼남매 고이치, 다이스케, 시즈나. 고이치와 다이스케 형제는 밤몰래 유성을 보고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부모님 몰래 집을 빠져나오려는 찰나, 여동생 시즈나에게 덜미가 잡힌다. 자기도 데려가지 않으면 엄마아빠한테 다 말하겠다는 여동생을 달랠수 있는건 같이 데려가주는것밖에 없었다. 이렇게 셋은 밤늦게 집을 나서 뉴타운 건설지까지 걸어갔지만 애석하게도 그들을 맞이한건 유성이 아닌 비였다.
양식당 '아리아케'의 어린 세 남매가 유성을 보기 위해 집을 몰래 빠져나간 밤, 비 때문에 유성을 보지 못하고 돌아온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참히 살해당한 부모님의 시체였다. 범인을 목격했다는 둘째 타이스케의 진술에도 불구하고 사건은 미궁에 빠지고, 아동보호시설로 가게 된 세 남매는 범인을 꼭 찾아내자는 약속 아래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
 
실망한 채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 다이스케는 가게 뒷문을 열고 유유히 빠져나오는 한 남자를 보게된다. 가게문을 닫은지는 한참이 넘었고 새벽 시간이라 사람이 찾아올 시간도 아니었던지라 남자의 존재는 의문스러울수밖에 없었다. 이후 다이스케는 방문앞에서 멍하니 서있는 형을 보고는 왜 안들어가냐고 물었고 형은 어서 경찰에 신고하라고 한다. 그리고 다이스케는 방문 너머, 엄청난 광경을 목격한다. 그가 본건 화가 나있는 부모님의 모습이 아닌 무참히 살해당한 두 구의 시체였다. 큰오빠의 등에 업혀있던 시즈나는 이런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잠이 들어있었다.
세 남매는 험난하고 비정한 세상에서 사기꾼으로 성장한다. 막내 시즈나의 미모를 이용해 사기를 치던 남매는 마지막 타겟으로 양식당 체인 '토가미 정'의 후계자 유키나리를 노린다. 그러나 유키나리의 아버지를 본 타이스케는 그가 부모님을 살해한 범인이라고 확신하고, 원조 '토가미 정'의 하야시라이스의 맛 역시 '아리아케'의 맛과 같았는데…. [출처 : 교보문고]
 
야심한 밤에 집에 부모님이 죽어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가시와바라 형사. 늦은 밤시간대로 목격자도 없는데다 신고를 한것도 쥐방울만한 어린애들이라 난감하기만 했다. 시체를 본 충격으로 넋이 나가있다 정신을 차린 다이스케가 범인을 봤다는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 이마저도 어두운 밤이라 제대로 보이지 않았던 탓에 정확하지가 않았던지라 범인을 잡는데는 실패. 부모의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고아신세가 된 삼남매는 보육시설로 들어가게 된다.
 
그로부터 14년후, 아이러니하게도 사기꾼이 된 삼남매. 막내 시즈나의 미모를 이용해 이런저런 사기를 치고 다니던 그들은 마지막 타겟으로 양식당 체인 '도가미 정'의 후계자 유키나리를 노린다. 그런데 유키나리의 아버지를 본 다이스케는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14년전, 부모님이 죽은 날 봤던 그 남자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도가미 정에서 파는 하야시라이스의 맛 역시 아리아케에서 팔던 하야시라이스와 똑같았다. 이에 형제는 유키나리의 아버지가 아리아케 부부를 죽고 하야시라이스 레시피를 뺏었다는 가설을 세우게 된다. 더군다나 사건의 담당형사 가시와바라로부터 공소시효가 얼마 안남았다는 말을 전해듣는다.
 
고이치와 다이스케는 범인을 잡기위해 시즈나를 범인의 아들 유키나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게 만들었다. 처음엔 오빠들의 말만 듣고 가식적인 매력을 뿜어내며 유키나리를 사로잡은 시즈나. 그런데 연애를 하면 할수록 그녀는 점차 가식이 사라지는 자신을 발견했고 마침내 그의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는걸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 텔레비전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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