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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차별 현상과 본체."}}
 
* '''사'''(邪)는 '''그릇된 것'''{{.cw}}'''잘못된 것''' 또는 '''망녕된 것'''을 뜻하며 '''삿된 것''' 또는 '''삿됨'''이라고도 하는데, 바른 것을 뜻하는 [[불교 용어 목록/정#정|정]](正)의 반대이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2547&DTITLE=%A8%B8%A5%BF邪正 邪正]". 2013년 2월 23일에 확인|ps=<br>"邪正:
 邪,指邪曲;正,指中正。一切法,隨順自性清淨藏者,稱為內、為正;若諸法違逆此理,則稱為外、為邪。邪與正對稱,故有種種相對之義用,如八邪道八正道、邪法正法、邪教正教、破邪顯正、捨邪歸正等名目,皆以邪為染因,正為淨因。<br>
 究竟一乘寶性論卷一(大三一‧八一三上):「諸佛勝妙法,謗以為非法,愚癡無智慧,迷於邪正故,具足智慧人,善分別邪正。」此係指愚癡人行八邪道,學邪經邪法,故遠離八聖道之諸功德;此乃以佛法為正說,外道之法為邪說,與百論疏卷上之中(大四二‧二四二中):「一切九十六術經書、記論,既是邪說,稱為有上;佛法正說,名為無上。」義同。<br>
 又於佛法中,執著有見等或違背聖教,隨情自解其義者,亦稱為邪說、邪義、邪道或邪教,此即金剛經所謂(大八‧七五二上):「若以色見我,以音聲求我,是人行邪道,不能見如來。」〔佛藏經卷上、佛性論卷四、三論玄義卷上、觀無量壽佛經義疏卷中、大乘法苑義林章卷一本、大乘起信論義記卷二〕 p3032"}} 사(邪)는 [[이치]][理]상 '''어긋난''' 것을 뜻한다. 불교에서는 [[법이도리|우주의 불변의 이법]]이라고 보는 [[연기설]] 또는 [[인과설]]과 불교의 [[불교 용어 목록/지#진리|진리]][諦]인 [[4성제]]에 '''어긋난''' [[견 (불교)|견해]][見] 또는 실천[行]을 가리켜 특히 사(邪)라고 한다. 예를 들어, [[8사행]](八邪行)은 [[4성제]](四聖諦)의 [[도제]]에 해당하는 [[8정도]](八正道)의 반대이며,{{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567&DTITLE=%A4K%A8%B8%A6%E6八邪行 八邪行]". 2012년 11월 7일에 확인|ps=<br>"八邪行: 「八正道」之對稱。即身、語、意等所犯之八種誤謬。又作八邪支、八邪法。略稱八邪。即:(一)邪見,指不信因果、功德、父母、聖人等之見解。(二)邪志,又作邪思惟,指欲、恚、害等之思惟。(三)邪語,指妄語、兩舌、惡口、綺語等。(四)邪業,指殺生、不與取、邪淫等。(五)邪命,指不如法之生活。(六) 邪方便,又作邪精進,指為惡事所作之方便精勤。(七)邪念,指不如法之觀念。(八)邪定,指非正定之定。以上八者,乃凡夫外道所常行,求涅槃者悉皆捨離。〔雜阿含經卷二十八、中阿含經卷四十九、八正道經、維摩經弟子品〕"}}{{sfn|곽철환|2003|loc="[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05522&categoryId=2886 팔사(八邪)]". 2012년 11월 7일에 확인|ps=<br>"팔사(八邪): 여덟 가지 그릇된 길, 곧 팔정도(八正道)의 반대. 사견(邪見)·사사(邪思)·사어(邪語)·사업(邪業)·사명(邪命)·사정진(邪精進)·사념(邪念)·사정(邪定)."}} [[5견]] 중 [[부정견#사견|사견]](邪見)은 [[연기설]] 또는 [[인과설]]을 '''부정하는''' [[견 (불교)|견해]]로 [[8정도]]의 [[정견]](正見)의 반대이다.{{sfn|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T.1613|loc=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13_p0853a06 T31n1613_p0853a06 - T31n1613_p0853a18]. 사견(邪見)|ps=<br>"云何邪見。謂謗因果。或謗作用。或壞善事。染慧為性。謗因者。因謂業煩惱性。合有五支。煩惱有三種。謂無明愛取。業有二種謂行及有。有者。謂依阿賴耶識諸業種子此亦名業。如世尊說。阿難。若業能與未來果彼亦名有。如是等。此謗名為謗因。謗果者。果有七支。謂識名色六處觸受生老死。此謗為謗果。或復謗無善行惡行。名為謗因。謗無善行惡行果報。名為謗果。謗無此世他世。無父無母。無化生眾生。此謗為謗作用。謂從此世往他世作用。種子任持作用。結生相續作用等。謗無世間阿羅漢等。為壞善事。斷善根為業。不善根堅固所依為業。又生不善。不生善為業。"}}{{sfn|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K.619, T.1613|loc=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72&startNum=11 11-12 / 24]. 사견(邪見)|ps=<br>"무엇을 사견이라고 하는가? 인과를 비방하고, 혹은 작용(作用)을 비방하고, 흑은 선한 일을 파괴하는 오염된 지혜를 성질로 한다. 인(因)을 비방한다란 무슨 뜻인가? 인온 업의 번뇌성을 말한다. 합해서 다섯 가지가 있다.
<br>번뇌에는 무명{{.cw}}애(愛){{.cw}}취(取)의 세 가지가 있다. 업에는 행(行) 및 유(有)의 두 가지가 있다. 유란 아뢰야식(阿賴耶識)에 의지하는 모든 업의 종자를 말한다. 이는 또한 업이라고도 한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br>“아난아, 만약 업이 능히 미래의 과보를 제공한다면 그것은 또한 유라고도 말한다.……”
<br>이 세상과 저 세상이 없고,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화생(化生)으로 태어나는 중생도 없다고 비방한다. 이러한 비방은 작용을 비방하는 것이다. 이 세상으로부터 저 세상으로 왕생하는 작용, 종자를 지니고 있는 작용, 생을 맺어 상속하는 작용 등을 말한다. 세간과 아라한 등이 없다고 비방하는 것은 선한 일을 파괴함이다. 선근을 끊는 것을 행동양식으로 하고, 불선근(不善根)이 견고해지는 것이 나타나는 행동양식이다. 또한 불선을 낳고, 선을 낳지 않는 것을 행동양식으로 한다."}} [[만 (불교)#사만|사만]](邪慢)은 '불교의 [[이치]] 또는 [[불교 용어 목록/지#진리|진리]]에서 볼 때 [[덕]]이 아닌 것'을 [[덕]]이라고 생각하여 그것을 많이 가진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거만 또는 오만을 뜻한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19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101a20 T29n1558_p0101a20 - T29n1558_p0101a21]. 사만(邪慢)|ps=<br>"於無德中謂己有德名為邪慢。"}}{{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19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879 879 / 1397]. 사만(邪慢)|ps=<br>"아무런 덕도 없으면서 자기에게 덕이 있다고 하는 것을 일컬어 '사만'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도둑질은 [[5계]] 가운데 하나를 범하는 것이므로 불교의 [[이치]]상 [[덕]]이 없는 것인데, 도둑질을 잘하는 것을 대도(大盜)라고 하여 자랑스러워 하는 것이 [[만 (불교)#사만|사만]]에 해당한다.
 
* '''[[불교 용어 목록/ㅅ#사(思)|사]]'''(思)는 의사(意思){{.cw}}[[의지]](意志){{.cw}}추진(推進)의 [[마음작용]][心所法]을 말하며, [[5온]] 가운데 [[행온]](行蘊)을 대표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3463&DTITLE=%AB%E4 思]". 2013년 2월 23일에 확인|ps=<br>"思:
 梵語 cetanā,或 cint。心所之名。為造作之義。為七十五法之一,百法之一。即對境審慮而引起心、心所造作之精神作用。近於現代語所謂之「思想」、「意志」等。思,在俱舍宗為十大地法之一,恆與一切之心相應。在唯識宗為五遍行之一,當心起時,必有思之作用。蓋思乃令心、心所造作之法,為身語意三業之原動力。<br>
 依俱舍論卷十三載,思有思惟思、作事思二種:(一)豫先思惟所應作之事,稱為思惟思。(二)欲作其事之思,稱為作事思。此二者共稱為思業;若已發動身、語二業,則稱思已業。於此,思業同於意業,以心所之思為其體;思已業同於身、語二業,以色聲為其體。然經部與大乘唯識宗則皆以思為三業之體。<br>
<br>사유[思]와 지혜[慧]의 차별로서 의언(意言)이 거칠게 관찰하여 마음으로 하여금 거친 모습[麤相]을 분별하는 것을 성질로 한다. 의언이란 의식(意識)을 말한다. 이 가운데 혹은 사유에 의지하고 또는 지혜에 의지하여 일어난다. 거친 모습을 분별함이란 물병{{.cw}}옷{{.cw}}수레 등의 거친 모습을 찾아보게 함을 말한다. 즐거운 촉감, 괴로운 촉감 등이 나타나는 행동양식이다."}}
 
* '''[[불교 용어 목록/ㅅ#사(士)|사]]'''(士)는 [[인 (동음이의)|인]](人) 즉 [[사람]]을 말한다. [[불교 용어 목록/ㅅ#사(士)|사부]](士夫)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여래10호]] 가운데 하나인 [[무상사]](無上士)와 [[5과]](五果) 가운데 하나인 [[사용과]](士用果)의 [[불교 용어 목록/ㅅ#사(士)|사]](士)는 모두 [[사람]][人] 즉 [[불교 용어 목록/ㅅ#사(士)|사부]](士夫)를 뜻한다.{{sfn|혜원 찬|T.1851|loc=제20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44n1851_p0864b18 T44n1851_p0864b18 - T44n1851_p0864c02]. 무상사조어장부(無上士調御丈夫)|ps=<br>"無上士調御丈夫。共成一號。就人立稱。名無上士。嘆其勝也。調御丈夫。彰其能也。士者是其人之別稱。人中最勝。餘不能加。名無上士。分別有七。如地持說。一身無上。具相好身。二道無上。具足自利利他道。三正無上。具足四正。所謂正見正戒正威儀及與正命。四智無上。具四無礙。五神力無上。具六神通。六斷無上。煩惱障斷及知障斷。七住無上。具足三住。所謂聖住梵住天住。空無相願滅盡正受是其聖住。四無量心是其梵住。八禪地定是其天住。具此七種名無上士。涅槃經中但有五種。無道無上神力無上。調御丈夫者。佛是丈夫。能調丈夫。是故號佛調御丈夫。"}}{{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4704&DTITLE=%A4h%A5%CE%AAG士用果 士用果]". 2013년 4월 24일에 확인|ps=<br>"士用果:
 梵語 purusakāra-phala。又作士夫果、功用果。係五果之一。謂由士夫之作用所得之果。「士」謂「士夫」,指人,「用」謂「作用」,指造作,此謂人使用工具所造作之各類事情,實指「俱有因、同類因」所引起之果,因其力強,故稱為士用果。<br>
 又成唯識論卷八(大三一‧四二中):「士用,謂諸作者假諸作具所辦事業。」成唯識論述記卷八本依此而謂其義有二,即:(一)就人而言,此力用乃依有情而生;如農夫之於米麥,商賈之於理財,皆依彼士夫之力而成諸事業。(二)就法而言,諸法之生乃因諸作具而有;如農夫因稼而成熟,商賈因貨而獲利,作者假諸作具而成就之事業,其果廣通一切有為法。<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