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나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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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이름 ==
매실나무는 꽃이 일찍 핀다고 하여 조매, 추운 겨울에 핀다고 하여 동매, 한매, 눈 속에 꽃이 핀다고 하여 설중매, 설중군자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ref>{{서적 인용|url=|제목=전원주택 정원만들기|성=이광만, 소경자|이름=|날짜=|출판사=|확인날짜=}}</ref>
 
== 민간요법 ==
식용, 관상용, 약용으로 쓰이고 덜 익은 열매를 매실주 또는 생약으로 오매(烏梅)라 하여 제조하여 쓰인다. 한방과 민간에서는 곽란, 각기, 건위, 살치, 거담, 구역질, 주독, 해열, 발한, 역리 등에 약으로 쓰인다. 매실을 약으로 쓸 때는 보통 매실엑기스, 매초(梅草), 매소주(梅燒酒), 매실말랭이 등을 만들어 사용한다. 한방에서는 구충(驅蟲), 건위, 해열, 발한(發汗)의 약리 작용이 있다고 한다. <ref>{{서적 인용
|저자=김태정
|제목=약이되는 한국의 산야초
|날짜=1994-04-30
|출판사=국일문학사
|페이지=247}}</ref>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