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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 Life'', ''Blackwater Park'' (1999–2001) ===
1999년, [[캔들라이트 레코드]]의 소유권은 회사의 사장과 밴드와 친분이 있던 리 배럿이바렛이 회사를 나가면서 다른 이에게 넘어가게 되었다. 오페스는 유럽에서 영국의 [[피스빌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뮤직 포 내이션즈]]가 그들의 배급사가 되었다. 오페스는 다음 음반 작업을 위해 프레드먼 스튜디오에 예약을 구했으나 스튜디오의 이전 기간 동안 녹음 작업은 연기되었다. 여러 시간적 충돌 문제로 밴드는 스튜디오에 들어가기 전 오직 2번의 리허설 밖에 할 수 없었다.<ref name=":3" /> 음반의 아트워크 제작 또한 미뤄져서 음반의 발매일이 한 달 늦춰지게 되었고 결국 음반 ''[[Still Life]]''는 1999년 10월 18일에 발매된다.<ref name=":3" /> 배급 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음반은 2001년 2월 전까지 미국에는 발매되지 않는다. ''Still Life''는 멘데스와 함께 녹음한 첫 음반이었고 음반 앞 커버에 밴드의 로고를 포함한 삽화를 넣게 된 오페스의 첫 음반이기도 했다.<ref>{{웹 인용|url=http://www.opeth.com/biography/logo_01.html|제목=Current logo|성=|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Opeth.com|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40221013513/http://www.opeth.com/biography/logo_01.html|보존날짜=February 21, 2004|확인날짜=January 25, 2008}}</ref> [[올뮤직]]은 이 음반에 대해,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가공할 정도로 잘 이어져 있으면서 변칙적이고 거친 기타 리프"라고 평했다.<ref>{{웹 인용|url=https://www.allmusic.com/album/r521354|제목=''Still Life'' review|성=Rivadavia|이름=Eduardo|날짜=|웹사이트=|출판사=[[올뮤직]]|확인날짜=January 12, 2008}}</ref> 오케르펠트는 음반 ''Still Life''가 [[콘셉트 음반]]이라고 설명했다. "음반의 주인공은 고향으로부터 쫓겨난 상태인데 왜냐하면 그는 그의 고향 사람들과 같은 신앙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음반은 그 이후로 몇 년뒤에 그가 그의 오랜 애인과 만나기 위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부터 시작한다. 고향의 빅 보스들이 그가 돌아온 것을 알게 되고... 비극적인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ref name=":4" />
 
유럽에서의 몇 차례 공연 이후, 오페스는 [[포큐파인 트리]]의 [[스티븐 윌슨]]을 프로듀서로 고용한 뒤 다음 음반 녹음을 위해 프레드먼 스튜디오로 돌아온다. 밴드는 음반 ''Still Life''를 녹음할 때의 상황을 다시 한 번 더 만들어내려는 시도로 어떤 가사도 쓰지 않은 채 최소한의 리허설만을 한 뒤에 스튜디오로 들어갔다. 오케르펠트는, "이 때는 참 힘들었다. 그래도 결과가 좋아서 마음 한 쪽에 쌓아놨던 것들이 싹 날아가는 기분이다.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ref name=":5">{{웹 인용|url=http://www.opeth.com/biography/chapter5.html|제목=Opeth Chapter 5|성=Åkerfeldt|이름=Mikael|날짜=|웹사이트=|출판사=Opeth.com|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80205072409/http://www.opeth.com/biography/chapter5.html|보존날짜=February 5, 2008|확인날짜=January 12, 2008}}</ref>라고 했다. 윌슨은 또한 새로운 음향과 프로듀싱 기술들을 추가하여 밴드의 음악을 좀 더 발전시키고자 했다. 오케르펠트는, "스티브는 우리에게 생전 처음 듣는 "괴상한" 기타 소리와 노래의 영역에 발을 딛게 해주었다."라고 말했다.<ref name=":5" />
 
== 음악성과 영향 ==
오페스의 보컬/기타리스트인 미카엘 오케르펠트는 밴드 작사/작곡을 도맡아 하며 오페스의 음악의 방향성을 주도한다. 그는 어린 나이에 [[킹 크림슨]], [[예스]], [[제네시스 (밴드)|제네시스]], [[카멜 (밴드)|카멜]] 등의 19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와<ref>{{서적 인용|url=https://books.google.com/books?id=8ZwZcZ2X5ToC&pg=PA293|제목=Mean Deviation: Four Decades of Progressive Heavy Metal|성=Wagner|이름=Jeff|날짜=2010|출판사=Bazillion Points Books|언어=en|isbn=9780979616334}}</ref> [[아이언 메이든]], [[슬레이어]], [[데스 (밴드)|데스]], [[블랙 사바스]], [[딥 퍼플]], [[켈틱 프로스트]], [[킹 다이아몬드 (밴드)|킹 다이아몬드]], [[모비드 엔젤]], [[보이보드]] 등의 메탈 밴드들로부터 음악적 영향을 받았는데 특히 [[주다스 프리스트]]의 영향을 제일 크게 받았다.<ref>{{서적 인용|url=https://books.google.com/books?id=8ZwZcZ2X5ToC&pg=PA110&lpg=PA110|제목=Mean Deviation: Four Decades of Progressive Heavy Metal|성=Wagner|이름=Jeff|날짜=2010|출판사=Bazillion Points Books|언어=en|isbn=9780979616334}}</ref> 그는 주다스 프리스트의 1976년 발매작 [[Sad Wings of Destiny|''Sad Wings of Destiny'']]가 최고의 메탈 음반이라고 평가하고 주다스 프리스트의 곡만 들었던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오페스의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워밍업으로목을 그는고르기 위해 주다스 프리스트의 세 번째 음반인 [[Sin After Sin|''Sin After Sin'']]의 수록곡 "Here Come the Tears"를 주로 부른다.<ref>{{웹 인용|url=http://www.chroniclesofchaos.com/articles/chats/1-176_opeth.aspx|제목=Born Within Sorrow's Mask|성=Azevedo|이름=Pedro|날짜=|웹사이트=|출판사=Chroniclesofchaos.com|확인날짜=2018-03-23}}</ref><ref>{{웹 인용|url=http://wnhumetal.com/radio/content/view/110/38/|제목=Interview with Mikael Åkerfeldt or Opeth|성=|이름=|날짜=February 24, 2006|웹사이트=|출판사=Wnhumetal.com|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80126222900/http://wnhumetal.com/radio/content/view/110/38/|보존날짜=January 26, 2008|확인날짜=2018-03-23}}</ref><ref name=":20">{{웹 인용|url=http://www.hailmetal.com/gate.html?name=MReviews&op=show&rid=83|제목=Opeth: Interview with Mikael Åkerfeldt|성=|이름=|날짜=December 28, 2004|웹사이트=|출판사=HailMetal.com|확인날짜=2018-03-23}}</ref> 주다스 프리스트를 듣다가 그는 프로그레시브 록과 [[포크 음악]]에 빠지게심취하게 되었고 이는 훗날 밴드의 음악에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ref>{{웹 인용|url=https://www.allmusic.com/artist/p214051|제목=Opeth overview|성=|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올뮤직]]|확인날짜=2018-03-23}}</ref>
 
오페스는 [[데스 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록]]을 섞어서 그들만의 특이한 음악성을 들려준다.<ref>{{웹 인용|url=http://www.revelationz.net/index.asp?ID=724|제목=Opeth – ''Damnation''|성=Hash|이름=Tommy|날짜=May 22, 2003|웹사이트=|출판사=RevelationZ Magazine|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70620062425/http://revelationz.net/index.asp?ID=724|보존날짜=June 20, 2007|확인날짜=2018-03-23}}</ref><ref>{{웹 인용|url=http://www.stylusmagazine.com/reviews/opeth/ghost-reveries.htm|제목=''Ghost Reveries'' Review|성=Lee|이름=Cosmo|날짜=September 13, 2005|웹사이트=|출판사=Stylus Magazine|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80204195826/http://www.stylusmagazine.com/reviews/opeth/ghost-reveries.htm|보존날짜=February 4, 2008|확인날짜=2018-03-23}}</ref> [[올뮤직]]의 스티브 휴이는 오페스의 음악을, "서사적이며 프로그레시브적인 데스 메탈" 이라고 묘사했다.<ref>{{웹 인용|url=http://www.allmusic.com/album/my-arms-your-hearse-r373321/review|제목=My Arms, Your Hearse Review|성=Huey|이름=Steve|날짜=|웹사이트=|출판사=[[올뮤직]]|확인날짜=2018-03-23}}</ref> 블래버마우스의 라이언 오글는 "오페스의 음악성인 프로그레시브 데스 메탈은 [[포크송|포크]], [[펑크]], [[블루스]], 70년대 록, [[고딕 록|고스]], 그 외의 다른 특이한 음악들의 첨가를 통해 다른 밴드들과 구별되는 독자성을 가진다" 라고 평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blabbermouth.net/cdreviews/watershed/|제목=Watershed - OPETH|날짜=2008-07-31|뉴스=BLABBERMOUTH.NET|언어=en-US|확인날짜=2018-03-23}}</ref> 올뮤직의 에두아르도 리바다비아 또한 오페스의 2001년 발매작 [[Blackwater Park|''Blackwater Park'']]에 대하여 평할 때 오페스의 특별한 음악성에 대하여 언급했다.<ref name=":18" /> 오케르펠트는 오페스의 음악적 다양성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했다.<blockquote>밴드 내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넘치도록 많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한 방향으로만 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오직 데스 메탈만을 연주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이 우리 음악의 근본은 맞지만 우리는 최대한 많은 음악의 요소를 섞으려 노력하며, 음악에 있어서 순수주의자들이 아니다. 솔직히 밴드에 있으면서 오직 메탈만 연주한다면 지루할 것 같다. 우리는 음악에 대한 실험적 시도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이 우리가 계속 음악을 하는 이유이다.<ref>{{웹 인용|url=http://www.metalhammer.co.uk/news/?id=45633|제목=Opeth frontman on being 'different'|성=|이름=|날짜=October 30, 2006|웹사이트=|출판사=Metal Hammer|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90115214331/http://www.metalhammer.co.uk/news/?id=45633|보존날짜=January 15, 2009|확인날짜=2018-03-23}}</ref></blockquote>최근에 그들은 데스 메탈의 사운드를 배제하고 좀 더 감미로운 프로그레시브 록을 하기 시작했다.<ref>{{웹 인용|url=http://pitchfork.com/reviews/albums/15866-heritage/|제목=Opeth - ''Heritage''|성=Stosuy|이름=Brandon|날짜=September 17, 2011|웹사이트=|출판사=[[피치포크]]|언어=en|확인날짜=2018-03-23}}</ref> 기타리스트 프레드리크 오케손은 ''[[Heritage]]'' 음반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blockquote>처음에 나는 스크리밍 보컬이나 그런 메탈 음악의 요소가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러나 이 음반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우리가 ''Heritage''를 만들지 않았다면 밴드를 계속 이어나가지 못했을 것이다. 오페스의 오랜 팬들 또한 이 음반을 이해할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 음반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지만 어느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오페스는우리는 과거를 답습하는 것을 하지 않으려 계속 노력해왔다. 많은 사람들이 ''Heritage'' 음반이 메탈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메탈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과거의 오페스의 사운드를 수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ref name=":19" /></blockquote>오케르펠트의 보컬은 곡의 강한 부분에는 전통적인 데스 메탈 보컬을, 좀 더 부드러운 부분에는 속삭이거나 부드러운 클린 보컬을 사용한다. 초기 발매작에는 그로울링 보컬의 사용률이 지배적이었으나, 이후의 발매작들인 ''Damnation'', ''Heritage'', ''Pale Communion''에는 클린 보컬의 사용률이 늘었고 최근작인 ''Sorceress''에는 클린 보컬만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ref name=":20" /> "오케르펠트의 보컬은 곡의 흐름을 따라서 창자를 뒤엎는 듯한 울부짖음과 소름이 돋는 아름다운 멜로디를 사용한다."<ref name=":18" />
 
== 구성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