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1983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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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178
|체중 = 90
|수비 위치 = [[1루수]], [[우익수]], [[좌익수]], [[중견수]], [[지명타자]]
|투구 = 좌
|타석 =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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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규'''(李柄奎,<ref>{{서적 인용 |저자=[[KBO (야구)|KBO]] |제목=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판=제4판 |쪽=759 |날짜=2009-03-10 }}</ref> [[1983년]] [[10월 9일]] ~ )는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내야수]], [[지명타자]]이다.
 
==[[LG 트윈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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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LG 트윈스]] 감독이 [[양상문]]으로 바뀌면서 세대 교체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꼽히고 있다. 팀이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올라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116경기에 출전하여 360타수 110안타, 16홈런, 87타점, 3할대 타율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2014년부터 팀의 4번 타자를 주로 맡았다. 특유의 중장거리포와 깔끔한 스윙을 갖고 있어서 타격에서의 재능이 뛰어났다.
[[2015년]] 시즌 개막전에 목 담 증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며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2016년]]에는 작년의 성적 부진을 이유로 연봉이 1억 5,600만원으로 깎였다. 하지만 2016년에도 당시 감독이었던 [[양상문]]의 믿음으로 [[LG 트윈스]]의 4번 타자 자리를 맡았다.<ref>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291199 ‘이병규 끝내기타’ LG, 한화에 재역전승...개막 2연승 질주 ] - OSEN</ref>
 
==[[롯데 자이언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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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KBO 리그 내야수]]
[[분류:KBO 리그 1루수]]
[[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
[[분류:LG 트윈스 선수]]
[[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