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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 ==
{{출처 필요 문단|날짜=2018-02-28}}
1986년
1991년 정치마케팅전문회사인 A&T를 창업해 대표이사와 정치평론가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정치컨설턴트 1세대로 자리매김했다.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의 제안으로 인천연수구 지구당 위원장을 맡은후 시당 사무처장, 중소기업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 주역으로, 인천지역에서 가장 먼저 열린우리당 서구 지구당을 창당했다
2004년 초에 치러진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경선에서 2위로 당선됐다. 2004년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17대 총선]] ([[인천 서구]]·[[강화군|강화군갑]])에 당선됐다. 2005년 열린우리당 인천시당 위원장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시당위원장에 선출됐다.
2005년 까지 국회 산업자원위원으로 개성공단 및 남북경제교류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4대난제(자금,인력,기술,판로) 해결에 앞장섰으며,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법률안 등 7건의 법률을 대표 발의하고, 75건의 민생·개혁법안을 공동 발의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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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부터 상임위를 교육위원회로 바꿔, 안전한 학교급식과 무상급식, 교복가격 안정, 등록금 안정, 보육과 교육의 일원화를 통한 민간보육시설에 대한 지원 강화 등에 힘썼다. 특히, 교육부의 거센 반대를 무릅쓰고 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교사를 1인 이상 배치토록 하는 '학교보건법'과 '학교용지부담금환급특별법'의 국회통과를 주도했다.
17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약속했던 7개 분야 52개 주요정책 공약 중 90.8%를 이행하는 높은 추진력을 인정받았으나,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18대 총선]]에서 낙선했다. 이후 [[민주당 (대한민국)|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 2009년 4·29재보궐선거 민주당 기획단장, 10·28재보궐선거 민주당 기획단장을 맡아 민주당의 승리에 기여했다.
2009년 11월 25일, 2010년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2010년 2월 2일, 지방선거 출마자 가운데 전국에서 최초로 매니페스토 정책공약 자료집을 발간했다.
2012년 말부터 2014년 초까지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을
2016년 20대
이후 국회의장 비서실장,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했고, 2018년 6월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예비후보로 나섰다.
== 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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