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발생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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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크의 목을 부러뜨리거나, 늘어난 병 주둥이에 멸균한 유기물 용액을 침투시켜 플라스크 안으로 들여보냈을 때는 미생물의 증식을 관찰할 수 있다.
이것은 가열하지 않은 공기가 병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면서도 미생물이 증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지극히 설득력 있는 자연발생설 부정 실험이었다. 이 실험을 기초로 해서 루이 파스퇴르는 1861년 《자연발생설 비판》이라는 논문을 저술하였다.
 
강훈이는 채원이한테 뻥 차였다. 연수는 승원이꺼다.
== 각주 ==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