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 구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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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rd|display=title|38|15|22.34|N|140|54|9|E|type:landmark}}
{{경기장 정보
|이름 = 미야기 구장<br />(라쿠텐 세이메이 파크 미야기)
|별칭 =
|원어이름 = {{lang|ja|宮城球場}}<br />({{lang|ja|楽天生命パーク宮城}})
|전체이름 =
|이전이름 =
|그림 = Sendaimiyagikyuzyo200607b.jpg
|소재지 =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시]] [[미야기노 구]]
|착공 =
|수리 =
|확장 =
|개장 = [[1950년]] [[5월 5일]]<br />(구장 완공 전에 개장, 완공일은 동년 [[5월 27일]])
|폐장 =
|해체 =
|소유주 = 미야기 현
|관리·운영자 = 라쿠텐 야구단<br />(도시 공원법에 근거하는 관리 허가제도에 의함)
|그라운드 = 인조잔디(2005년 ~ 2015년)<br>천연잔디(1950년 ~ 2004년, 2016년 ~ 현재)<br>워닝트랙 및 내·외야 파울 존 인조잔디(2016년 ~ 현재)
|덕아웃 =
|조명 =
|건설비 =
|설계 = [[가지마 건설]]<br />※2004년 12월부터 구장을 개수
|건설 = 가지마 건설<br />※2004년 12월부터 구장을 개수
|구칭 =
|사용팀·대회 = [[지바 롯데 마린스|롯데 오리온스]](1973년 ~ 1977년)<br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2005년 ~ )
|수용인원 = 약 28,736명<br /> ※2007년도까지 23,000명이었음
|규모 = 그라운드 면적 : 12,800m²<br />좌우 : 101.5m(약 333.0ft)<br />좌우중간 : 116m (약 380.6ft)<br />중견 : 122m(약 400.3ft)<br />백 스톱 : 60ft(약 18.3m)
|펜스 높이 = 1.8m(약 5.9ft)~4m 미만(약 13.1ft)
}}
{{일본어 표기
|title=미야기 구장
|alphabet-type=[[영어]]
|alphabet=Kenei Miyagi Kyujo (Rakuten Seimei Park Miyagi)
|kana=けんえいみやぎきゅうじょう (らくてんせいめいぱーくみやぎ)
|kanji=県営宮城球場 (楽天生命パーク宮城)
}}
 
'''미야기 구장'''({{llang|ja|宮城球場}})은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시]] [[미야기노 구]]에 있는 [[야구장]]이다. [[일본 프로 야구]] [[퍼시픽 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이하 '''라쿠텐 이글스''')의 본거지 구장이다. 1970년대 초반에는 [[지바 롯데 마린스|롯데 오리온스]]가 준본거지 구장으로 사용한 적도 있다.
 
정식 명칭은 '''미야기 현영 미야기 구장'''이다. 라쿠텐 이글스의 출범과 더불어 일본의 인력 공급 업체인 풀캐스트가 명명권을 획득하여 '''풀캐스트 스타디움 미야기'''(Fullcast Staidum Miyagi, {{llang|ja|フルキャストスタジアム宮城}})로 불리어 왔으나 2007년 10월 4일에 라쿠텐 이글스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명명권 계약이 해제됐다. 2008년부터 [[일본제지]]와 계약을 맺고 '''클리넥스 스타디움'''({{lang|ja|クリネックススタジアム宮城}}, Kleenex Stadium Miyagi)으로 불렸다. 2014년 1월 1일부터는 모회사인 [[라쿠텐]]이 명명권을 획득함에 따라 '''라쿠텐 세이메이 파크 미야기'''({{lang|ja|楽天生命パーク宮城}}, 라쿠텐 생명 파크 미야기)로 명칭이 바뀌었다.
 
== 개요 ==
라쿠텐 이글스의 출범과 함께 프로 야구 경기를 개최하는 구장으로서 몇 차례 확장, 개수 공사가 행해졌으며 앞으로도 수 차례에 걸친 확장 공사가 계획되어있다. 그러나 구장 준공 당시 프로 야구 개최를 염두에 두지 않은 까닭에 현재 관중 수용 규모가 [[일본 선수권 시리즈|일본 시리즈]] 및 올스타전 개최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확장 계획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작은 규모를 극복하기 힘든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후 라쿠텐 이글스가 일본 시리즈에 진출할 경우 개최 구장 선정을 놓고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