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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에 궁시장이 무형문화재로 처음으로 지정됐다. 당시 활을 만드는 장인은 서울, 경기 부천, 경북 예천에 있었는데, 장진섭, 김장환, 권영만이 각 지역의 대표적 장인이었다.
 
현재, [[무형문화재 47호의47호]]의 보유자는 활과 화살을 나누어 지정되어 있는데, 활은 [[김박영]] 궁장, 화살은 유영기, 김종국, 박호준 시장이 지정되어 있다. 김박영은 부천 활 박물관 명예관장을 맡고 있고, 유영기는 경기도 파주의 영집궁시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박영 궁장은 예천 계보로 입문하여 부천 활의 대표격인 [[김장환 (궁장)|김장환]]의 문하생으로 들어간 인물이다.<ref>박재광, [http://newsplu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7/2010060701937.html 천하제일의 장기 - 조선의 각궁], [[조선일보]]</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