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마켓: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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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코믹마켓에서는
1982년에는 코믹마켓의 참가자들이 1만 명을 넘지 않았다. 하지만, 1989년에는 10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ref>Mizoguchi Akiko (2003). "Male-Male Romance by and for Women in Japan: A History and the Subgenres of Yaoi Fictions". ''U.S.-Japan Women’s Journal'', '''25''': 49-75.</ref> 2004년 8월의 C66에서는 최초로 참가자들이 50만 명을 넘었다.<ref>{{cite web|title=Comic Market 66 After Report|url=http://www.comiket.co.jp/info-a/C66/C66AfterReport.html|publisher=Comiket|accessdate=April 16, 2018}}</ref> 2007년의 C72 이후, 참가자들은 나츠코미의 56만 명, 후유코미의 50만 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ref>{{cite web|title=Comic Market Nenpyō (Comic Market chronology)|url=http://www.comiket.co.jp/archives/Chronology.html|publisher=Comiket|accessdate=April 16, 2018}}</ref><ref>{{cite web|title=Comic Market 82 After Report|url=http://www.comiket.co.jp/info-a/C82/C82AfterReport.html|publisher=Comiket|accessdate=April 16, 2018}}</ref> 판매를 하지 않는 일반 참가자들은 등록 절차가 없기 때문에, 인원은 행사 당일 도쿄 빅 사이트에 입장한 인원을 어림한 것이다. 많은 참가자들이 하루 동안 참가하지만, 개최 기간 동안 한 번이나 두 번 재입장하는 참가자들도 있다. 한 장소에 극도로 많은 인원이 몰리기 때문에, 여러 통신 회사들이 안테나 시설이 폭주할 것을 대비해 임시 안테나를 설치한다. 인근 호텔, 철도, 버스 회사들도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협조하고 있다.
코믹마켓의 공식 조사에 의하면, 연령별로는 고교생에서 30대 정도가 가장 많고, 보호자를 동반한 미취학 아동부터 70대의 노년층도 참가하고
C50부터 개최 장소를 도쿄 빅 사이트로 옮긴 이후 외국인, 특히 중국, 대만, 한국, 프랑스 등 비영어권 참가자가 늘어나, 일부 서클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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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 사람들. 사전 등록이나 입장료등은 없다. 주로 구매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위의 공식적인 참가자 외에, 아래와 같은 구분이 있다
* 위탁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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