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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음악은 정악에 대칭되는 말로, [[민요]]와 [[판소리]], [[잡가]], [[산조]], [[시나위]]를 포함한다. 크게는 [[불교]]의 종교 음악인 [[범패]]도 포함된다.
 
== 후훗발전 및 계승 ==
=== 삼국 시대 ===
삼국 시대의 국악에 관한 내용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부여]]의 [[영고]], [[고구려]]의 [[동맹]], [[동예]]의 [[무천]], [[삼한]]의 계절제와 같은 제천 행사에 관련된 중국 역사서에,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불렀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한국의 상고시대 음악은 각 부족의 제천의식(祭天儀式)에 쓰이는 의식음악(儀式音樂)이었던 것이 옛 중국 문헌에서 단편적으로 보인다. 부여(夫餘)·고구려(高句麗)·예(濊)·마한(馬韓)·변한(弁韓) 등 상고시대 부족국가들은 추수가 끝나는 때, 혹은 씨를 뿌릴 때에 일정한 시기를 택하여 하늘에 제사를 지냈으며 남녀노유(老幼)가 함께 모여 연일 밤낮없이 춤과 노래로 즐겼다고 기록되었다. 이런 제천의식을 부여에서는 영고(迎鼓), 고구려에서는 동맹(東盟), 예에서는 무천(舞天)이라 불렀다. 한편 한국의 서북지방은 중국과 접해 있어서 한대음악(漢代音樂)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여 그렇지 못한 지역과 다른 특색을 갖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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