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질: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 "Homoousion" 문서를 번역하여 만듦
잔글 "Homoousion" 문서를 번역하여 만듦
1번째 줄:
'''동일본질''' (Homoousion, {{IPAc-en|ˌ|h|ɒ|m|oʊ|ˈ|uː|s|i|ən}} ''HOM-oh-OO-see-ən''; {{Lang-el|ὁμοούσιος|lit=one in being|translit=homooúsios}}, from {{Lang|el|ὁμός}}, ''homós'', "same" and {{Lang|el|οὐσία}}, ''ousía'', "being")이란 [[하나님]]을 [[삼위일체]]론적으로 이해하는 [[기독교]] 신학교리이다. [[니케아 신경]]은 [[성자]] [[예수]]를 [[성부]]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동일본질, ὁμοούσιος), [[존재]]에서 하나 혹은 하나의 본질로서 서술한다. 니케아 기독교에서 신학의 기초가운데 하나이다.  이 용어는 [[그리스도론]]를 명료화하기 위해서 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되었다. 동일본질(consubstanialis)의 라틴어로 존재한다(to be)라는 동사의 현재분사형이 없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사용한 우시아(ousia, 존재)라는 용어는 라틴어로 서브스텐시아(실체, substantia)인데 번역이 동일본질( consubstantialis)로 사용되었다. ὁμοούσιος 용어는 [[영지주의]] 이전에는 발견되지 않는다.
 
 
8번째 줄:
 
 
== Pre-Nicene니케아 usage이전 사용 ==
The term ''{{Lang|el|ὁμοούσιος}}'' had been used before its adoption by the First Council of Nicaea. The용어는 [[영지주의|Gnostics]] were the first to use the word ''{{Lang|el|ὁμοούσιος}}'', while before the Gnostics there is no trace at all of이전에는 its발견되지 existence않는다.<ref>{{인용}}.</ref><ref>{{인용}}.</ref><ref>{{인용}}.</ref><ref>{{인용}}.</ref><ref>{{인용}}.</ref><ref>{{인용}}.</ref><ref>{{인용}}.</ref><ref>{{인용}}.</ref><ref>{{인용}}.</ref><ref>{{인용}}.</ref> 초대교회 The신학자들은 early아마도 church theologians개념을 were probably made aware of this concept, and thus of the doctrine of알았으며 [[발출론|emanation영지주의]],자들이 가르쳤던 발출교리도 taught또한 by the알고 Gnostics있었다.<ref>{{인용}}.</ref> In Gnostic texts the word ''{{Lang|el|ὁμοούσιος}}'' is used with the following meanings:
[[분류:그리스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동일본질]]
[[분류:그리스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동일본질]]
 
== 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