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아이야, 가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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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아이야, 가라'''(Gone Baby Gone)는 [[2007년]] [[미국]]의 네오누아르 영화이다. [[벤 애플렉]]이 감독을 하고(그의 장편 영화 감독 데뷔 작품) 그의 동생 [[케이시 애플렉]]을 포함한 [[미셸 모나한]], [[모건 프리먼]], [[에드 해리스]]가 출연하였다. 《미스틱 리버》와 《셔터 아일랜드》로 잘 알려진 [[데니스 러헤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애플렉과 에런 스토커드가 각본을 썼다. 촬영은 [[보스턴]](주요 촬영지는 사우스 보스턴)에서 이뤄졌다.<ref>{{뉴스 인용|title=Here, here! — With crime thriller 'Gone Baby Gone,' Ben Affleck returns home and captures Boston in all its gritty glory|url=http://www.boston.com/ae/movies/articles/2007/10/17/here_here/?page=full|publisher=Boston Globe|date=October 17, 2007}}</ref>
이 영화는 2007년 10월 19일 미국 전역에
== 줄거리 ==
어느날 갑자기 집에서 사라진 여자 아이. 아이의 엄마는 미혼모로 마약을 하고 방탕한 삶을 살지만 아이의 실종으로 인해 단숨에 매스컴에 관심을 받는다. 아이의 실종이 지역 마약 조직의 암투와 연관되었다고 믿는 사립탐정 패트릭 켄지 ([[케이시 애플렉]])와 앤지 게나로 ([[미셸 모나한]])는 베테랑 경찰 브루사드 ([[에드 해리스]])과 함께 사건을 추적해 나간다. 그러나 아이의 실종 사건에 대한 단서는 전혀 예상 외의 장소에서
== 캐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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