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보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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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보드는 회원국간의 체계화된 경기를 목표로 하여, "경쟁적인 축구를 하기 위한 권리"라는 이념을 가지고, [[VIVA 월드컵]]을 [[2006년]] [[11월]], [[오시타니아]]에서 1회 대회를 개최하였다. VIVA 월드컵 1회 결승전에서 [[사미 축구 국가대표팀|사미]]가 [[모나코 축구 국가대표팀|모나코]]를 21-1로 이겼다. 나머지 두 참가국인 [[오시타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오시타니아]]와 [[남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남카메룬]]도 대회에 참가하였는데, 남카메룬은 비자문제 때문에 모든 경기를 0-3으로 기권패하였다.
 
[[2007년]] [[7월]], NF-보드는 첫 번째 대륙연맹으로 CSANF (Consejo Sudamericano de Nuevas Federaciones; <small>영어</small>: {{llang|en|South American Council of New Federations}}, 2007년 5월 25일 설립)를 공식 인가하였다. 그리고 현재 [[유럽]]의 FIFA 비회원국의 모임이자 두 번째 비국가 연맹인 CENF (Confederation of European New Federations)를 NF-보드의 회원으로 가입시키는 여부에 대해 토론을 하였는데, 이 대륙연맹은 2009년에 해체되었다.
 
[[2008년]] [[12월]]에 열린 제5차 총회에서는 5개 팀([[고조 축구 국가대표팀|고조]], [[아람 시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아람 시리아]], [[쿠르드 자치구 축구 국가대표팀|쿠르디스탄]], [[파다니아 축구 국가대표팀|파다니아]], [[프로방스 축구 국가대표팀|프로방스]])이 추가로 승인되었고, [[사르데냐 축구 국가대표팀|사르데냐]]는 잠정회원국으로 승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