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식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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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임새 ==
줄기와 잎은 적당한 매운 맛과매운맛과 상쾌한 맛이 있고, 주로 김장용으로 많이 쓴다. 갓은 추위를 견디고 난 다음에 수확을 하면수확하면 맛을 더하게 된다. 채소와 그밖의 용도로 널리 재배하고 있다. 씨는 향신료나 거담, 신경통 등의 약재로 이용한다.<ref name="gwe" />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녹진리 에서 비닐하우스 , 노지 에서노지에서 1일 평균 2톤에서 3톤 가량3톤가량 수확해서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http://wonhyup.com/ 광주원예협동조합]에 출하 하고출하하고 있다. (2017년7월2017년 7월 기준)
 
[http://map.naver.com/?query=%EC%9E%A5%EC%84%B1%EA%B5%B0+%EB%82%A8%EB%A9%B4+%EB%85%B9%EC%A7%84%EB%A6%AC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녹진리]에 사시는 임정식(1942년생) 농가가 2002년경에 처음 도입해서 마을 대부분의 비닐하우스 농가에 전파되어 2017년 현재 대부분의 비닐하우스 농가가 갓을 재배하고 있다.
 
돌산 갓과 전남 장성의 갓의 육안으로맨눈으로 차이점은 돌산갓과돌산 갓과 달리 전남 장성의 갓은 잎이 진한 보라, 청색을 띤다. 다른 이름으로 안갓 , 재래종 갓이라 한다.
 
갓김치를 담궈서담가서 바로 먹을때먹을 때 톡 쏘는 매운맛이 중독성이 있어있어서 한번 접한 사람은 다시금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전라남도]] [[여수]] [[돌산도]]에서 나는 돌산갓이돌산 갓이 유명하다. [[돌산도]] [[죽포리]]에는 여수농협 돌산갓김치공장이돌산 갓김치 공장이 있다.
 
==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