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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승불교]]에서도 불가사의해탈을 중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승불교에서는 [[깨달음]]이란 불가사의해탈(不可思議解脫)이라고 하여 매우 중시한다. 부사의해탈(不思議解脫)이라고도 한다.
===화엄경===
화엄경은 대부사의해탈경(大不思議解脫經)이라고도 불린다. 대승불교의 아버지 [[용수용수존자]] 스님이 [[용궁]]에서 화엄경을 보았고, 그것을 외운 다음에, 화엄경을 편찬했다고 한다. 용궁에는 항본 대본 상본 중본 하본이 있었는데, 방대한 분량이라 하본만을 가지고 육지로 나왔고, 그것도 너무 방대해 용수[[용수존자]]가 스님이화엄경 약본을 썼다고 한다. 오늘날의 화엄경은 이 용수 스님의[[용수존자]]의 화엄경 약본이라고 한다.
 
===유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