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로미터 매 시: 두 판 사이의 차이

미터가 1799년에 정식으로 정의되었지만, [[:en:myria|미리아]]미터({{nowrap|10000&nbsp;m}})와 미리아미터 매 시간이 킬로미터와 킬로미터 매 시간보다 선호되어 "킬로미터 매 시간"이라는 용어는 즉시 사용되지 못했다. 1802년에 "myriamètres par heure"라는 용어가 프랑스 문학에 등장했으며<ref>{{cite book |title=Physique d'Emile: ou, Principes de la science de la nature |volume=1 |first=Emmanuel |last=Develey |year=1802 |location=Paris |url=https://books.google.com/?id=AFsIAAAAIAAJ&pg=PA90&lpg=PA90&dq=vitesse+myriametre#v=onepage&q=myriam%C3%A8tres&f=false}}</ref> 19세기 전반기에 인쇄된 많은 프랑스 지도에는 리그와 마리아미터의 눈금이 있었지만 킬로미터는 없었다.<ref>{{cite web |url=http://wn.com/1_myriametre#/images |title=France Pittoresque: Haute Pyrénées |year=1835 |publisher=Languillermie et Rambox |accessdate=13 October 2012}}</ref> 반면에 네덜란드인은 1817년에 킬로미터를 채택했으나 mijl의 현지 이름을 사용하였다.<ref>{{cite book |url=https://books.google.com/books?id=XYVbAAAAQAAJ&printsec=frontcover#v=onepage&q&f=false |title=Allereerste Gronden der Cijferkunst |first=Jacob |last=de Gelder |location='s-Gravenhage and Amsterdam |language=Dutch네덜란드어 |year=1824